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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직 9급 한국사] 23년 1회차
다음 (가)와 (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가) 국가는 마땅히 한 집의 재산을 헤아리고 전(田) 몇 부(負)를 한정하여 1호(戶)의 영업전(永業田)으로 삼는다. … 가난한 백성이 만약 현재 남아 있는 토지를 가지고 항구적으로 생업을 영위할 토대로 삼는다면 어찌 조금은 도움이 되는 방법이 아니겠는가.
(나) 토지 소유를 제한하는 법령을 세우십시오. … 토지 소유를 제한하면 겸병한 자가 없어지고, 겸병한 자가 없어지면 산업이 균등하게 될 것입니다. 산업이 균등하게 된 후에야 백성이 모두 안정되어 각기 제 토지를 경작하게 되고, 근면한 사람과 나태한 사람의 구별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1
(가)를 주장한 인물은 천주교를 수용했다.
2
(가)를 주장한 인물은 유배지에서 실학을 집대성했다.
3
(나)를 주장한 인물은 중국에 다녀온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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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주장한 인물은 문답 형식의 과학사상서를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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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 (나)를 주장한 두 인물은 서로 교류하면서 개혁안을 발전시켰다.
해설
(가)는 이익, (나)는 박지원의 토지 개혁론이며, 옳은 설명은 (나)의 인물이 중국에 다녀온 경험이 있다는 내용이다.
(가)는 ‘영업전’을 정해 매매를 제한하는 이익의 한전론이고, (나)는 ‘토지 소유를 제한’하자는 박지원의 한전론이다. 박지원은 사행단을 따라 청을 다녀와 『열하일기』를 남겼다.
- 이익은 서학을 연구했으나 천주교를 수용했다고 볼 수 없으며, 신앙으로 수용한 것은 그의 문하 일부다.
- 유배지에서 실학을 집대성한 인물은 정약용이다.
- 문답 형식의 과학사상서 『의산문답』을 쓴 인물은 홍대용이다.
- 이익은 근기 남인, 박지원은 노론 출신의 북학파로 학맥이 달라 서로 교류하며 개혁안을 발전시켰다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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