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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직 9급 한국사] 23년 1회차
다음 (가) 신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가)은/는 농사를 짓거나 장사를 하지 않아도 살 수가 있다. 또 조금만 공부를 하면 크게는 문과에 오르고 작아도 진사 벼슬은 할 수 있다. 문과의 홍패는 길이 2자 남짓한 것이지만 백물이 구비되어 있어 그야말로 돈자루인 것이다. …또한 마을 사람들을 불러내어 자기 밭의 김을 먼저 매게 하는데 어느 누구든지 (가)의 말을 듣지 않으면 코로 잿물을 먹인다. 또한 상투를 붙들어 매고 수염을 자르는 등 갖은 형벌을 가하여도 감히 원망할 수 없다.
| < 보 기 > | ||
| ㄱ. 법적으로 규정된 신분이었다. ㄴ. 전현직 문반 관직자들로 제한되었다. ㄷ. 유향소를 통해 향촌사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 ㄹ. 향안(鄕案) 입록을 두고 향촌 사회에서 서로 다투기도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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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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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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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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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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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ㄹ
해설
(가)는 양반이며, 옳은 것은 ㄷ과 ㄹ이다.
‘문과의 홍패’, ‘진사’, 농사나 장사 없이 마을 사람을 부리는 모습은 박지원의 『양반전』에 묘사된 양반의 특권이다. 양반은 유향소를 통해 향촌에 영향력을 행사했고(ㄷ), 향안 입록을 둘러싸고 서로 다투기도 했다(ㄹ).
- ㄱ. 법제상 신분은 양인과 천인으로 나뉘었고, 양반은 법으로 규정된 신분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형성된 신분이었다.
- ㄴ. 양반은 문반에 한정되지 않고 문무 양반과 그 가족·가문까지 포함하는 지배층으로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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