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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직 9급 한국사] 24년 1회차
다음 상황이 나타나게 된 배경으로 옳은 것은?신축·임인년 이래로 조정에서 노론, 소론, 남인의 삼색이 날이 갈수록 더욱 사이가 나빠져서 서로 역적이란 이름으로 모함하니 이 영향이 시골에까지 미치게 되어 하나의 싸움터를 만들었다. 그리하여 서로 혼인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당색끼리는 서로 용납하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
- 이중환, 『택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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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변사의 기능이 약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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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척 가문이 권력을 독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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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을 중심으로 탕평책이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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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환국 이후 특정 붕당의 득세 현상이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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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옥사 및 건저의 사건으로 붕당 간 대립이 심화되었다.
해설
붕당끼리 ‘서로 역적이란 이름으로 모함’하는 상황의 배경으로는 경신환국 이후 특정 붕당의 득세가 강해진 것이 옳다.
숙종 때 경신환국 이후 환국이 거듭되면서 붕당 사이의 공존이 무너지고 일당 전제의 경향이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서인이 노론과 소론으로 갈라져 사료의 ‘삼색’ 구도가 이루어졌다.
- 비변사는 임진왜란 이후 권한이 오히려 커졌으므로 사료의 배경이 아니다.
- 외척 가문의 권력 독점은 19세기 세도 정치의 모습이다.
- 탕평책은 이러한 붕당 대립을 완화하려고 시행한 대책이다.
- 기축옥사와 건저의 사건은 동인이 남인과 북인으로 갈라진 선조 때의 일로, 노론·소론이 나타나기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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