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의 중복이 없이 자연스러운 문장은? | [국회직 8급 국어] 20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8급 국어] 20년 1회차
의미의 중복이 없이 자연스러운 문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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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저녁에 역전 앞에서 선이를 만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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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다시 재론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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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여러 가지 제반 문제들이 우리를 난처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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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는 단풍이 울긋불긋하게 물든 설악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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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의미 변화가 왜 일어나는가의 원인을 살펴보기로 한다.
해설
의미 중복이 없는 문장은 단풍이 울긋불긋하게 물든 설악산을 말한 문장이다.
‘울긋불긋하게’는 물든 모양을 나타내므로 ‘물든’과 뜻이 겹치지 않는다.
- ‘역전 앞’은 ‘전(前)’과 ‘앞’의 뜻이 겹친다.
- ‘더 이상 다시 재론할’은 ‘다시’와 ‘재(再)’의 뜻이 겹친다.
- ‘여러 가지 제반 문제들’은 ‘여러 가지’와 ‘제반(諸般)’의 뜻이 겹친다.
- ‘왜 일어나는가의 원인’은 ‘왜’와 ‘원인’의 뜻이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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