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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직 8급 경제학] 18년 1회차
다음 그림은 국내 통화의 실질 절하(real depreciation)가 t0t_{0}에 발생한 이후의 무역수지 추이를 보여준다. 이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단, 초기 무역수지는 균형으로 0이다.)
t0t_{0}
무역수지
시간
++
−-
00
1
그림과 같은 무역수지의 조정과정을 J-곡선(J-curve)이라 한다.
2
실질 절하 초기에 수출과 수입이 모두 즉각 변화하지 않아 무역수지가 악화된다.
3
실질 절하 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수출과 수입이 모두 변화하므로 무역수지가 개선된다.
4
수출수요탄력성과 수입수요탄력성의 합이 1보다 작다면 장기적으로 실질 절하는 무역수지를 개선한다.
5
마샬-러너 조건(Marshall-Lerner condition)이 만족되면 장기적으로 실질 절하는 무역수지를 개선한다.
해설

옳지 않은 설명은 탄력성의 합이 1보다 작아도 장기적으로 무역수지가 개선된다는 내용이다.

실질 절하가 무역수지를 개선하려면 수출·수입 수요탄력성의 합이 1보다 커야 한다는 마샬-러너 조건 ηX+ηM>1\eta_{X} + \eta_{M} > 1 이 필요하다. 합이 1보다 작으면 물량 변화가 불리해진 교역조건을 상쇄하지 못해 절하 후에도 무역수지는 개선되지 않는다.

  • 절하 직후 악화했다가 시간이 지나며 개선되는 조정과정을 J-곡선이라 부른다는 설명은 옳다.
  • 단기에는 수출입 물량이 곧바로 변하지 않는데 수입품의 자국통화 표시 가격은 올라 무역수지가 악화된다는 설명은 옳다.
  • 시간이 흐르면 수출입 물량이 가격 변화에 반응해 무역수지가 개선된다는 설명은 옳다.
  • 마샬-러너 조건이 충족되면 장기적으로 실질 절하가 무역수지를 개선한다는 설명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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