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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직 8급 경제학] 26년 1회차
갑국과 을국은 동일한 생산함수 Y=AF(L, K, H, N)를 가지며, 두 나라의 기술수준(A)과 자연자원(N) 및 인구증가율은 동일하다. 현재 갑국은 을국에 비해 자본량(K)과 인적자본(H)이 모두 더 많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단, L은 노동량이고, 저축률은 일정하다)
< 보 기 >
ㄱ.현재 갑국의 1인당 소득은 을국보다 높다.
ㄴ.자본에 대한 수확체감이 존재한다면, 향후 일정 기간 동안 을국의 경제성장률은 갑국보다 높을 수 있다.
ㄷ.저축률·인적자본 수준이 국가 간 서로 달라도 장기적으로 두 나라의 1인당 소득수준은 같아진다.
ㄹ.두 나라의 저축률이 동일하다면, 인구증가율 차이는 장기 1인당 소득 격차의 원인이 될 수 없다.
ㅁ.인적자본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 단기적으로만 1인당 소득이 증가하고 장기 경제성장률은 변하지 않는다.
1
ㄱ, ㄴ
2
ㄱ, ㄷ
3
ㄱ, ㄴ, ㄹ
4
ㄴ, ㄷ, ㄹ
5
ㄴ, ㄷ, ㅁ
해설

옳은 설명은 ㄱ, ㄴ이다. 국가 간 조건이 다르면 소득이 같아지지 않으므로 ㄷ, ㄹ이 틀렸고, 인적자본 투자의 소득 효과는 장기에도 남으므로 ㅁ도 틀렸다.

자본에 대한 수확체감이 있으면 자본이 적은 나라의 추가 자본이 더 큰 생산 증가를 낳아, 두 나라의 정상상태로 다가가는 동안 성장률이 달라진다.

  • ㄱ(옳음): 기술과 자연자원이 같고 자본과 인적자본이 더 많으면 1인당 소득이 더 높다.
  • ㄴ(옳음): 자본이 적은 을국의 자본 한계생산이 커서 일정 기간 성장률이 더 높을 수 있다.
  • ㄷ(틀림): 저축률과 인적자본이 다르면 정상상태가 달라 소득이 같아지지 않는다.
  • ㄹ(틀림): 저축률이 같아도 인구증가율이 다르면 정상상태 1인당 소득이 달라진다.
  • ㅁ(틀림): 인적자본 투자가 늘면 소득 수준은 장기에도 높게 유지되므로 단기에 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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