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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국에서 대외 금융여건의 변화로 자국통화의 급격한 평가절하가 발생하고 … | [국회직 8급 경제학] 26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8급 경제학] 26년 1회차
A국에서 대외 금융여건의 변화로 자국통화의 급격한 평가절하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단, A국은 소규모 개방경제이며, 단기에는 가격 경직성이 존재하고, 자본이동은 단기적으로 불완전하다. 또한 명목환율은 외국통화 1단위에 대한 자국통화의 교환비율이다)
< 보 기 >
ㄱ.단기적으로 환율 상승은 J-커브 효과를 통해 경상수지를 악화시킬 수 있으며, 이는 수출·수입 물량 조정의 시차 때문일 수 있다.
ㄴ.구매력평가설에 따르면 환율 상승은 곧바로 국내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므로, 단기에도 실질환율은 변하지 않는다.
ㄷ.변동환율제하에서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시행될 경우 자본유입과 자국통화의 평가절상을 통해 순수출이 감소된다.
ㄹ.환율 상승이 수입물가를 통해 국내물가를 자극할 경우, 물가안정목표를 추구하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운용은 제약을 받을 수 있다.
1
ㄱ, ㄷ
2
ㄱ, ㄹ
3
ㄴ, ㄷ
4
ㄱ, ㄷ, ㄹ
5
ㄱ, ㄴ, ㄷ, ㄹ
해설

옳은 설명은 ㄱ, ㄷ, ㄹ이다. 가격이 경직적인 단기에는 구매력평가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ㄴ만 틀렸다.

단기에 명목환율이 움직여도 물가가 곧바로 따라오지 않아 실질환율이 함께 변한다.

  • ㄱ(옳음): 물량 조정에 시차가 있어 환율 상승 직후에는 경상수지가 악화될 수 있다.
  • ㄴ(틀림): 구매력평가설은 장기 이론이며, 가격 경직성이 있는 단기에는 실질환율이 변한다.
  • ㄷ(옳음): 긴축으로 이자율이 오르면 자본이 유입되고 자국통화가 절상되어 순수출이 줄어든다.
  • ㄹ(옳음): 수입물가발 물가 상승이 있으면 물가 안정을 위한 긴축 압력이 커져 경기를 고려한 금리 운용이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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