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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법원직 9급 국어] 07년 1회차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문10 - 11】
[가] 구룸 비치 조타 ᄒᆞ나 검기ᄅᆞᆯ ᄌᆞ로 ᄒᆞᆫ다.
ᄇᆞ람 소리 ᄆᆞᆰ다 ᄒᆞ나 그칠 적이 하노매라.
조코도 그칠 뉘 업기는 믈ᄲᅮᆫ인가 ᄒᆞ노라.
[나] 고즌 무스 일로 퓌며서 쉬이 디고,
플은 어이ᄒᆞ야 푸르ᄂᆞᆫ ᄃᆞᆺ 누르ᄂᆞ니,
아마도 변티 아닐ᄉᆞᆫ 바회ᄲᅮᆫ인가 ᄒᆞ노라.
[다] 더우면 곳 퓌고 치우면 닙 디거ᄂᆞᆯ
솔아, 너ᄂᆞᆫ 얻디 눈서리ᄅᆞᆯ 모ᄅᆞᄂᆞᆫ다.
九泉(구천)에 불휘 고ᄃᆞᆫ 줄을 글로 ᄒᆞ야 아노라.
[라] 나모도 아닌 거시, 플도 아닌 거시
곳기ᄂᆞᆫ 뉘 시기며, 속은 어이 뷔연ᄂᆞᆫ다.
뎌러코 四時(사시)예 프르니 그를 됴하ᄒᆞ노라.

[가]~[라] 중 노래의 대상이 아래 글과 같은 것은?
흙을 밀고 생겨난 죽순적 뜻을 그대로
무엇에도 개의찮고 호올로 푸르러
구름송이 스쳐가는 창궁(蒼穹)을 향하야
오로지 마음을 다하는 이 청렴의 대는
노란 주둥이 새 새끼 굴러들 듯 날러 앉으면
당장에 한거루 수묵(水墨)이 향그론 그림이 되고
푸른 달빛과 소슬한 바람이 여기 잠기며
다시 찾을 수 없는 유현(幽玄)한 죽림의 일원이 되다.
1
[가]
2
[나]
3
[다]
4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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