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정계비와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계리직 한국사] 08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계리직 한국사] 08년 1회차
백두산정계비와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청나라 사람의 계속되는 국경 침범 문제를 종식시키기 위해 조선 측에서 청나라에 요청하여 국경을 심사하였다.
2
숙종 때 조선과 청 두 나라 대표가 백두산 일대를 답사하고 국경을 확정한 뒤 세웠다.
3
청나라는 백두산정계비에 기록된 동쪽 경계인 토문강을 두만강이라고 주장하였다.
4
백두산정계비에 기록된 토문강을 송화강 지류로 해석하면 북간도 지역은 조선의 영토가 된다.
해설
백두산정계비는 조선의 요청이 아니라 청의 주도로 국경을 조사하여 세운 것이므로, 조선이 청에 요청하였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숙종 때 청은 목극등을 파견하여 조선 관리와 함께 백두산 일대를 답사하게 하고 서쪽은 압록강, 동쪽은 토문강을 경계로 정하였다.
- 숙종 때 두 나라 대표가 백두산 일대를 답사한 뒤 비를 세운 것은 사실이다.
- 청은 비문의 토문강을 두만강이라고 주장하여 간도가 자국 영토라 하였다.
- 토문강을 송화강 지류로 해석하면 북간도 지역이 조선의 영토가 되므로 조선은 이 해석을 근거로 간도 영유권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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