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향촌사회의 질서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계리직 한국사] 10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계리직 한국사] 10년 1회차
조선 후기 향촌사회의 질서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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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력인 부농층은 관권과 결탁하여 성장 기반을 굳건히 하면서 향안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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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사회에서 중앙의 관권이 강화되고 아울러 관권을 맡아보고 있던 향리의 역할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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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층은 향촌을 교화하고 사회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향약·향사례·향음주례를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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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의 이익을 대변하던 향회는 주로 수령이 세금을 부과할 때 물어보는 자문기구로 구실이 변하였다.
해설
향약·향사례·향음주례를 처음 실시해 향촌을 교화하려 한 것은 조선 전기~중기 사림의 활동이므로 조선 후기의 변화로 보기 어렵다.
조선 후기에는 오히려 양반의 향촌 지배력이 약해지고 수령과 향리 중심의 관권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질서가 바뀌었다.
- 부농층의 성장: 새로 성장한 부농층이 관권과 결탁해 향안에 이름을 올리며 기존 양반과 대립(향전)하였다.
- 관권 강화: 수령의 권한이 커지면서 실무를 맡은 향리의 역할도 함께 커졌다.
- 향회의 성격 변화: 양반의 이익을 대변하던 향회는 수령이 부세를 정할 때 의견을 묻는 자문 기구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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