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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리직 한국사] 12년 1회차
다음 제도가 있었던 시기의 경제 상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수전자(受田者)가 죽은 뒤, 그 처가 자식을 가지고 수신(守信)하는 경우에는 남편의 과전 모두를 물려받고, 자식이 없이 수신하는 경우에는 반만 받으며, 수신하지 않는 경우에는 주지 않는다. 부모가 모두 죽고 자식들이 어리면 마땅히 휼양하여야 하니 아버지의 과전 모두를 물려받고, 20세가 되면 본인의 과등(科等)에 따라 받는다.
1
군인의 유가족에게는 구분전이 지급되었다.
2
전ㆍ현직의 관리에게 전지와 시지를 지급하였다.
3
영정법 시행으로 풍흉에 상관없이 전세가 고정되었다.
4
경기 일대의 토지를 관료에게 분배하고 수조권을 지급하였다.
해설
옳은 설명은 경기 일대 토지를 관료에게 나누어 주고 수조권을 지급한 것이다.
관리가 죽은 뒤 수신하는 아내에게 주는 '수신', 어린 자식에게 주는 '휼양' 규정은 고려 말 제정되어 조선 초까지 시행된 과전법의 수신전·휼양전이다. 과전법은 전·현직 관리에게 경기 지역 토지의 수조권만 지급하였다.
- 군인 유가족에게 구분전을 지급한 것은 고려 전시과 체제이다.
- 전지와 시지를 함께 지급한 것은 고려의 전시과이다.
- 풍흉에 관계없이 전세를 고정한 영정법은 과전법 체제가 무너진 뒤인 조선 후기 인조 때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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