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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리직 한국사] 14년 1회차
다음에서 서술하는 인물 ㉠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이 책은 (㉠)이/가 1443년의 계해약조 이후 조금씩 이완되는 일본에 대한 통제를 다시 강화하기 위하여 성종 때에 편찬하였다. 일본과 유구국(琉球國)의 지리·국정·풍속 외에도 교빙(交聘)의 연혁이나 통상에 관한 규정을 모아, 조선 초기의 일본에 대한 인식을 정리한 것이다.
1
집현전 출신 학자로, [해동제국기]라는 책을 편찬하였다.
2
소격서를 폐지하여 도교적 의식을 거행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3
사육신 가운데 한 인물로, 단종의 복위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죽임을 당하였다.
4
중국의 이상적인 정치 규범인 [주례]를 참조하여 [조선경국전]을 편찬하였다.
해설

㉠은 신숙주로, 집현전 학자 출신으로 『해동제국기』를 편찬하였다는 설명이 옳다.

성종 때 '일본과 유구국'의 지리·국정·풍속과 '교빙의 연혁', 통상 규정을 정리한 책은 『해동제국기』이다. 신숙주는 세종 때 일본에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지었다.

  • 소격서를 폐지해 도교 의식을 없앤 것은 중종 때 조광조 등 사림의 개혁이다.
  • 신숙주는 세조 편에 섰으므로 단종 복위 운동에 참여했다가 죽은 사육신에 들지 않는다.
  • 『주례』를 참조해 『조선경국전』을 편찬한 인물은 정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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