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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리직 한국사] 21년 1회차
다음 각 자료에 해당하는 시대의 지방 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ㄱ. 사람을 죽인 자는 바로 사형에 처하고, 남에게 상해를 입힌 자는 곡물로 배상하게 한다. 남의 물건을 훔친 자는 재산을 몰수하고 그 집의 노비로 삼는다.
ㄴ. 태조께서 나라를 통일한 후에 외관을 두고자 하였으나 …(중략)… 시행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중략)… 청컨대 외관을 두소서.
ㄷ. 골품을 따져 사람을 쓰기 때문에 그 족속이 아니면 비록 뛰어난 재주와 큰 공이 있어도 자기 신분의 한계를 넘지 못한다.
ㄹ. 이들은 집합하자마자 우선 독립 만세를 소리 높여 외쳐 …(중략)… 군중의 사기를 높이고 마침내는 경찰 관서를 습격하여 때때로 파괴적 행동에 빠지려 하였다.
1
ㄱ: 5부를 설치하고 장관으로 욕살을 두었다.
2
ㄴ: 12목을 설치하고 장관으로 목사를 두었다.
3
ㄷ: 8도를 설치하고 장관으로 관찰사를 두었다.
4
ㄹ: 23부를 설치하고 장관으로 관찰사를 두었다.
해설

태조가 외관을 두려다 못 했으니 외관을 두라고 청한 글은 최승로의 시무 28조로 고려 성종 때이며, 이 시기에 12목을 설치하고 목사를 파견하였다.

성종은 최승로의 건의를 받아들여 983년 처음으로 지방에 12목을 두고 지방관을 상주시켰다.

  • 살인·상해·절도를 처벌한 법은 고조선의 8조법이며, 5부와 욕살은 고구려의 지방 제도이다.
  • 골품에 따른 인재 등용은 신라의 모습이며, 8도와 관찰사는 조선의 지방 제도이다.
  • 독립 만세를 외치며 경찰 관서를 습격한 것은 일제 강점기 3·1 운동의 모습이고, 23부와 관찰사는 1895년 제2차 갑오개혁 때의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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