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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급 국가직 행정법] 22년 1회차
행정행위의 하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
인가처분에 하자가 없다면 기본행위에 하자가 있다 하더라도 기본행위의 무효를 내세워 바로 그에 대한 행정청의 인가처분의 취소 또는 무효확인을 소구할 법률상의 이익이 없다.
2
행정처분의 당연무효를 선언하는 의미에서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한 경우에는 취소소송의 제소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3
행정처분이 발하여진 후에 헌법재판소가 그 행정처분의 근거가 된 법률을 위헌으로 결정하였다면, 그 행정처분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당연무효이다.
4
납세자가 아닌 제3자의 재산을 대상으로 한 압류처분은 그 처분의 내용이 법률상 실현될 수 없는 것이어서 당연무효이다.
해설

처분 후 근거법률이 위헌으로 결정되더라도 그 처분은 원칙적으로 취소사유에 불과하고 당연무효가 아니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위헌결정 전에는 법률이 위헌인지가 객관적으로 명백하지 않으므로, 하자가 중대하더라도 명백성이 인정되지 않아 무효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이다.

  • 기본행위 하자와 인가: 인가는 보충행위이므로 인가 자체에 하자가 없으면 기본행위 무효를 이유로 인가의 취소·무효확인을 구할 법률상 이익이 없다.
  • 무효선언적 취소소송: 형식이 취소소송이므로 취소소송의 제소요건(제소기간 등)을 갖추어야 한다.
  • 제3자 재산 압류: 납세자 아닌 자의 재산에 대한 압류는 내용이 법률상 실현될 수 없어 당연무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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