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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의 시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7급 국가직 경제학] 24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7급 국가직 경제학] 24년 1회차
경제정책의 시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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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시차란 경제적 충격과 정책 시행 시점 사이의 기간을 의미하고, 외부시차란 정책 시행과 정책이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시점 사이의 기간을 의미한다.
2
일반적으로 통화정책은 내부시차가 짧고 외부시차가 긴 반면, 재정정책은 내부시차가 길고 외부시차가 짧다.
3
정책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경제안정화정책은 오히려 경제를 불안정하게 할 수 있다.
4
재정의 자동안정화 장치는 외부시차가 없는 재정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
해설

자동안정화 장치는 내부시차가 없는 재정정책이므로, 외부시차가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누진세·실업보험 등은 의결 절차 없이 경기에 따라 자동 작동해 인식·실행 시차가 없지만, 경제에 효과가 나타나기까지의 시차는 남는다.

  • 내부시차는 충격 발생부터 정책 시행까지, 외부시차는 정책 시행부터 효과 발현까지의 기간이라는 정의는 옳다.
  • 통화정책은 결정이 빨라 내부시차가 짧고 파급경로가 길어 외부시차가 길며, 재정정책은 국회 의결이 필요해 내부시차가 길고 외부시차가 짧다.
  • 시차 때문에 정책 효과가 엉뚱한 경기 국면에 나타나 오히려 경제를 불안정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준칙론의 근거로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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