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담자의 인지적 오류와 사례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 [7급 국가직 심리학] 25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7급 국가직 심리학] 25년 1회차
내담자의 인지적 오류와 사례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1
개인화(personalization) - (길을 걷는 중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의 웃음소리를 듣고) “저 사람들이 내 모습을 비웃고 있군.”
2
과잉일반화(overgeneralization) - (친구가 나의 과제발표에 큰 칭찬과 작은 비판을 했을 때) “친구의 칭찬은 의례적인 것이고, 사실은 비판하는 말이 걔의 진짜 속마음이야.”
3
이분법적 사고(all or nothing thinking) - (시끄러운 장소에서 여자 친구가 옆에 있는 남자의 말을 잘 들으려고 그 남자 쪽으로 몸을 기울였을 때) “그녀는 저 남자를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이 분명해.”
4
잘못된 명명(mislabelling) - (오늘 모임에서 내가 친구에게 작은 실수를 했을 때) “걔는 분명 어떻게 하면 나에게 복수할까 생각하고 있을 거야.”
해설
바르게 짝지은 것은 개인화와 웃음소리를 자신을 비웃는 것으로 받아들인 사례이다.
개인화는 자신과 무관한 사건을 근거 없이 자신과 관련지어 해석하는 오류이다.
- 과잉일반화 사례: 칭찬은 무시하고 비판만 진짜로 여기는 것은 긍정적인 측면을 평가절하하는 오류로, 한두 사건으로 일반 결론을 내리는 과잉일반화가 아니다.
- 이분법적 사고 사례: 몸을 기울인 행동만으로 마음에 두었다고 단정하는 것은 근거 없이 결론을 내리는 임의적 추론(독심술)에 가깝다.
- 잘못된 명명 사례: 친구가 복수를 생각할 것이라 단정하는 것은 타인의 마음을 근거 없이 추측하는 독심술이며, 자신이나 타인에게 극단적 꼬리표를 붙이는 잘못된 명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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