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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급 국가직 심리학] 25년 1회차
다음은 르두(LeDoux)가 제안한 공포의 이중 경로 모델의 예시이다. (가), (나) 현상에 대한 담당 경로 및 주요 특정 뇌 부위를 바르게 나열한 것은?우리가 숲속을 걷다가 발 아래에 뱀 모양으로 생긴 나무 막대기를 본다면 (가) 화들짝 놀라 동공이 커지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손에 땀이 나며 몸을 움츠리거나 신속하게 도망가려고 하는 빠르고 본능적인 반응을 준비할 것이다. 한편 (나) 자세히 보니 그것은 뱀이 아니라 뱀같이 생긴 막대기라는 것을 확인하고 공포 반응이 사라지면서 평정심이 돌아오는 것을 느낀다.현상 담당 경로 뇌 부위
1
(가) 아랫경로 대뇌피질
2
(가) 윗경로 편도체
3
(나) 아랫경로 해마
4
(나) 윗경로 대뇌피질
해설
바른 것은 (나) - 윗경로 - 대뇌피질이다.
르두에 따르면 (가)의 빠르고 본능적인 반응은 시상에서 편도체로 바로 가는 아랫경로가, (나)처럼 자극을 자세히 분석해 막대기임을 확인하는 과정은 시상에서 대뇌피질을 거쳐 편도체로 가는 윗경로가 담당한다.
- (가) - 아랫경로 - 대뇌피질: 아랫경로는 대뇌피질을 거치지 않고 편도체로 직행하므로 뇌 부위가 틀리다.
- (가) - 윗경로 - 편도체: 빠른 본능적 반응은 윗경로가 아니라 아랫경로의 작용이다.
- (나) - 아랫경로 - 해마: 자세한 확인은 피질을 거치는 윗경로의 작용이며, 핵심 부위도 해마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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