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 문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7급 국가직 교정학] 25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7급 국가직 교정학] 25년 1회차
수용자 문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교도소화(prisonization)는 교도소와 교도관에 반대하는 행동과 태도를 신봉하는 정도를 일컫는 것으로 크레머(Clemmer)는 수형기간에 따라 수형자의 교도소화가 점점 강화된다고 보았다.
2
윌러(Wheeler)는 형기의 말기에 수형자가 교도관에 대해 가장 적대적이 된다고 보았다.
3
수형지향적 하위문화에 속하는 수형자는 외부에서 터득한 반사회적인 범죄자의 하위문화를 고집하고 장래 사회에 나가서도 계속 그러한 범죄생활을 행할 것을 지향하는 유형의 수형자를 말한다.
4
슈렉(Schrag)의 역할유형 분류에서 고지식자는 친사회적 수형자로서 교정시설의 규율에 따르지 않지만 교도관들과 가깝게 지내는 유형의 수형자를 말한다.
해설
옳은 것은 클레머가 수형기간이 길어질수록 교도소화가 강화된다고 본 설명이다.
클레머는 수형자가 교도소 사회의 규범과 문화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교도소화로 개념화하고, 수용기간이 길수록 그 정도가 깊어진다고 보았다.
- 윌러는 교도관의 기대에 대한 동조가 형기 초기와 말기에 높고 중기에 낮은 U자형 곡선을 그린다고 보아, 교도관에 대한 적대감은 형기 중기에 가장 강하다고 하였으므로 말기에 가장 적대적이 된다는 서술은 틀렸다.
- 외부의 반사회적 범죄자 문화를 고집하고 출소 후에도 범죄생활을 지향하는 유형은 범죄지향적 하위문화에 해당하며, 수형지향적 하위문화는 교도소 내 지위와 권력 획득을 지향한다.
- 슈렉의 고지식자는 친사회적 수형자로서 교정시설의 규율을 잘 따르고 교도관과 가깝게 지내므로, 규율을 따르지 않는다는 서술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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