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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급 국가직 경제학] 26년 1회차
감자와 소고기만을 소비하는 한 소비자에게 감자는 기펜재(Giffen goods)이고, 소고기는 정상재이다. 감자의 가격이 인상되었을 경우,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무차별곡선은 우하향하며, 원점에 대해 볼록하다. 또한 대체효과와 소득효과 크기의 비교는 절댓값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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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의 경우, 대체효과가 소득효과에 비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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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경우, 대체효과가 소득효과에 비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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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의 경우, 서로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대체효과와 소득효과로 인해 순효과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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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경우, 서로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대체효과와 소득효과로 인해 순효과는 알 수 없다.
해설
기펜재인 감자는 소득효과가 대체효과보다 커서, 대체효과가 소득효과에 비해 작다.
감자 가격이 오르면 대체효과는 감자 소비를 줄이고, 열등재인 감자의 소득효과는 실질소득 감소로 소비를 늘린다. 기펜재는 후자가 더 커서 가격 상승 시 소비량이 증가한다.
- 감자의 순효과는 소비 증가로 확정되므로, 순효과를 알 수 없다는 설명은 틀렸다.
- 감자 가격이 오르는데 구입량도 늘어 감자 지출이 증가하므로, 예산이 고정된 상태에서 소고기 소비량은 반드시 감소한다. 따라서 소고기의 순효과를 알 수 없다는 설명은 틀렸다.
- 소고기는 대체효과(증가)와 소득효과(감소)가 반대 방향인데 순효과가 감소이므로 소득효과가 더 크다. 대체효과가 더 크다는 설명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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