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표현의 발음이 옳지 않은 것은? | [9급 지방직 국어] 08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국어] 08년 1회차
밑줄 친 표현의 발음이 옳지 않은 것은?
1
하늘이 맑게[말께] 개었다.
2
끝을[끄츨] 맞추어서 접어야 종이가 반듯하지.
3
주의[주이] 사항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4
아이가 내 발을 꼭 밟고[밥:꼬] 있다.
해설
'끝을[끄츨]'은 발음이 옳지 않으며, [끄틀]로 발음해야 한다.
받침 'ㄷ, ㅌ'이 [ㅈ, ㅊ]으로 바뀌는 구개음화는 모음 'ㅣ'로 시작하는 조사·접미사 앞에서만 일어난다. 조사 '을'은 'ㅣ'가 아니므로 받침 'ㅌ'을 그대로 연음한다.
- '맑게[말께]': 겹받침 'ㄺ'은 용언 어간 말음일 때 'ㄱ' 앞에서 [ㄹ]로 발음하므로 옳다.
- '주의[주이]': 단어의 첫음절 이외의 '의'는 [이]로 발음하는 것도 허용하므로 옳다.
- '밟고[밥ː꼬]': '밟-'은 자음 앞에서 [밥]으로 발음하는 예외에 해당하므로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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