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말이 옳게 쓰인 것은? | [9급 지방직 국어] 13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국어] 13년 1회차
밑줄 친 말이 옳게 쓰인 것은?
1
자네의 선대인께서는 올해 건강하신가?
2
옆집 선배와 나는 두 살 터울이다.
3
오늘 아버지께 걱정을 들었다.
4
면접하러 온 사람들은 현관 앞에서 복장을 매무새하였다.
해설
옳게 쓰인 것은 ‘걱정’으로, ‘아랫사람의 잘못을 꾸짖는 말’이라는 뜻이 있어 아버지께 걱정을 들었다는 표현이 성립한다.
나머지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와 문맥이 맞지 않는다.
- ‘선대인(先大人)’은 남의 돌아가신 아버지를 높이는 말이므로 ‘건강하신가’와 어울리지 않는다.
- ‘터울’은 한 어머니에게서 난 자식 사이의 나이 차이이므로 옆집 선배와의 나이 차에는 쓸 수 없다(‘두 살 차이’가 맞다).
- ‘매무새’는 옷이나 머리 따위를 수습하여 입거나 손질한 모양새를 뜻하는 명사여서 ‘-하다’가 붙지 않으며, 옷을 여미는 뒷단속은 ‘매무시하다’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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