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단어의 사용이 어법에 맞지 않는 것은? | [9급 지방직 국어] 13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국어] 13년 1회차
밑줄 친 단어의 사용이 어법에 맞지 않는 것은?
1
큰일을 치루었더니 몸살이 났다.
2
라면이 불으면 맛이 없다.
3
솥에 쌀을 안치러 부엌으로 갔다.
4
네가 여기에는 웬일이니?
해설
어법에 맞지 않는 것은 ‘치루었더니’로, 기본형이 ‘치르다’이므로 ‘치렀더니’가 맞다.
‘치르다’는 어간 끝 ‘ㅡ’가 ‘-어’ 앞에서 탈락하는 규칙 활용을 하므로 ‘치르- + -었- → 치렀-’이 된다.
- ‘불으면’은 ‘붇다(물에 젖어 부피가 커지다)’의 ㄷ 불규칙 활용형으로 바르다.
- ‘안치러’는 ‘안치다(밥 등을 지으려고 재료를 솥에 넣어 불 위에 올리다)’의 활용형으로 바르다.
- ‘웬일’은 ‘어찌 된 일’을 뜻하는 한 단어로 바르게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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