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부분의 표준 발음으로 옳지 않은 것은? | [9급 지방직 국어] 15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국어] 15년 1회차
밑줄 친 부분의 표준 발음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길을 떠나기 전에 뱃속을 든든하게 채워 두자.-[배쏙]
2
시를 읽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일따]
3
외래어를 표기할 때 받침에 ‘ㄷ’을 쓰지 않는다.-[디그슬]
4
우리는 금융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였다.-[금늉]
해설
‘읽다’의 표준 발음은 [일따]가 아니라 [익따]이다.
겹받침 ‘ㄺ’은 어말이나 자음 앞에서 [ㄱ]으로 발음하므로 ‘읽다’는 [익따]가 된다(단, 용언 어간 뒤 ‘ㄱ’ 앞에서는 ‘읽고[일꼬]’처럼 [ㄹ]로 발음).
- ‘뱃속’은 사이시옷 뒤 ‘ㅅ’이 된소리로 나므로 [배쏙]이 표준 발음이다(‘밷쏙’도 허용).
- ‘ㄷ’을은 한글 자모 이름 ‘디귿’ 뒤에 조사가 붙은 것으로, 자모 이름의 받침은 연음할 때 특별히 [ㅅ]으로 발음하므로 [디그슬]이 표준 발음이다.
- ‘금융’은 ‘ㄴ’ 첨가가 일어난 [금늉]과 연음한 [그뮹]이 모두 표준 발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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