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고친 문장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 [9급 지방직 국어] 15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국어] 15년 2회차
다음 중 고친 문장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그는 창작 활동과 전시회를 열었다.
→ 그는 창작 활동을 하고 전시회를 열었다.
2
그는 천재로 불려졌다.
→ 그는 천재로 불렸다.
3
그는 마음씨 좋은 할머니의 손자이다.
→ 그는 마음씨가 좋은 할머니의 손자이다.
4
나는 오늘 아침 나무에게 물을 주었다.
→ 나는 오늘 아침 나무에 물을 주었다.
해설
적절하지 않게 고친 것은 '마음씨 좋은 할머니의 손자'를 '마음씨가 좋은 할머니의 손자'로 고친 것이다.
원래 문장은 마음씨가 좋은 사람이 할머니인지 손자인지 분명하지 않은 중의적 문장인데, 주격 조사 '가'만 넣어서는 이 중의성이 해소되지 않는다. 손자를 꾸미려면 '할머니의 마음씨 좋은 손자'처럼 수식어의 위치를 바꾸어야 한다.
- '창작 활동과 전시회를 열었다'는 '창작 활동을 열었다'가 성립하지 않는 호응 오류이므로, '창작 활동을 하고'로 고친 것은 적절하다.
- '불려졌다'는 피동 접사 '-리-'와 '-어지다'가 겹친 이중 피동이므로, '불렸다'로 고친 것은 적절하다.
- '에게'는 사람·동물 같은 유정 명사에 쓰고 식물·무정 명사에는 '에'를 쓰므로, '나무에'로 고친 것은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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