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말이 표준어인 것은? | [9급 지방직 국어] 17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국어] 17년 2회차
밑줄 친 말이 표준어인 것은?
1
큰 죄를 짓고도 그는 뉘연히 대중 앞에 나섰다.
2
아주머니는 부엌에서 갖가지 양념을 뒤어내고 있었다.
3
사업에 실패했던 원인을 이제야 깨단하게 되었다.
4
그 사람은 허구헌 날 팔자 한탄만 한다.
해설
표준어는 '깨단하게'이다. '깨단하다'는 오랫동안 생각해 내지 못하던 일을 어떤 실마리로 말미암아 깨닫거나 분명히 알게 된다는 뜻의 표준어이다.
나머지는 표준어 규정의 단수 표준어 조항에 따라 비표준어로 처리된 말이거나 활용형을 잘못 쓴 것이다.
- '뉘연히'는 비표준어이고, 남의 시선을 꺼리지 않을 정도로 당당하게라는 뜻으로는 '버젓이'가 표준어이다.
- '뒤어내고'는 비표준어이고, 샅샅이 뒤져서 찾아낸다는 뜻으로는 '뒤져내고'가 표준어이다.
- '허구헌'은 형용사 '허구하다'의 관형사형을 잘못 쓴 것으로, '허구한' 날로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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