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의 고쳐 쓰기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가) 현재 우… | [9급 지방직 국어] 21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지방직 국어] 21년 1회차
(가)~(라)의 고쳐 쓰기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가) 현재 우리 구청 조직도에는 기획실, 홍보실, 감사실, 행정국, 복지국, 안전국, 보건소가 있었다.
(나) 오늘은 우리 시청이 지양하는 ‘누구나 행복한 ○○시’를 실현하기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합니다.
(다) 지난달 수해로 인한 준비 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지역 축제는 예년보다 규모가 줄어들었다.
(라) 공과금을 기한 내에 지정 금융 기관에 납부하지 않으면 연체료를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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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었다’는 문맥상 시제 표현이 적절하지 않으므로 ‘있다’로 고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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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양’은 어떤 목표로 뜻이 쏠리어 향한다는 의미인 ‘지향’으로 고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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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난달 수해로 인한’은 ‘준비 기간’을 수식하는 절이 아니므로 ‘지난달 수해로 인하여’로 고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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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납부’는 맥락상 금융 기관이 돈이나 물품 따위를 받아 거두어들인다는 ‘수납’으로 고쳐 쓴다.
해설
(라)의 ‘납부’를 ‘수납’으로 고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공과금을 내는 쪽은 시민이므로 ‘납부’가 맞다.
‘수납’은 금융 기관이 돈을 받아 거두어들이는 일이다. (라)는 ‘지정 금융 기관에 납부하지 않으면 연체료를 내야 한다’로, 주체가 공과금을 내는 사람이다.
- (가)는 ‘현재’ 조직도를 말하므로 과거형 ‘있었다’를 ‘있다’로 고치는 것이 맞다.
- (나)의 ‘지양’은 하지 않는다는 뜻이라, 목표로 향한다는 ‘지향’으로 고쳐야 한다.
- (다)는 수해가 준비 기간을 짧게 만든 원인이므로 ‘수해로 인하여’로 고쳐 서술어와 연결하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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