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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급 지방직 한국사] 16년 1회차
밑줄 친 ‘그’가 활동한 시기의 상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그가 돌아와 흥덕왕을 찾아보고 말하기를 “중국에서는 널리 우리나라 사람을 노비로 삼으니, 청해진을 만들어 적으로 하여금 사람들을 약탈하지 못하도록 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하였다. …(중략)… 대왕은 그에게 군사 만 명을 거느리고 해상을 방비하게 하니, 그 후로는 해상으로 나간 사람들이 잡혀가는 일이 없었다.
-『삼국사기』-
1
산둥 반도와 양쯔 강 하류에 신라방과 신라소가 있었다.
2
삼한통보, 해동통보, 해동중보 등의 화폐가 주조되었다.
3
시전을 설치하고, 개경ㆍ서경 등 대도시에 주점, 다점 등 관영 상점을 두었다.
4
「농상집요」를 통해 이앙법이 남부지방에 보급될 정도로 논농사가 발전하였다.
해설

밑줄 친 ‘그’는 장보고이며, 이 시기에는 산둥 반도와 양쯔 강 하류에 신라방과 신라소가 있었다.

‘흥덕왕’에게 건의해 ‘청해진’을 설치하고 군사 만 명으로 해상을 방비했다는 내용에서 장보고임을 알 수 있다. 통일 신라 때 당과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당에 거주하는 신라인의 마을인 신라방과 이를 관리하는 신라소가 생겼다.

  • 삼한통보·해동통보·해동중보는 고려 숙종 때 주조된 화폐이다.
  • 개경·서경 등에 주점·다점 같은 관영 상점을 둔 것은 고려 시대의 일이다.
  • 『농상집요』는 고려 후기 원에서 들여온 농서이므로 신라 하대와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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