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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급 지방직 한국사] 17년 1회차
국권이 침탈되기까지의 과정을 시기 순으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 ㄱ. 헤이그 특사 파견을 문제 삼아 고종 황제를 강제로 퇴위시켰다.
- ㄴ. 일본인 메가타를 재정 고문으로, 미국인 스티븐스를 외교 고문으로 임명하도록 하였다.
- ㄷ. 대한제국의 사법권을 빼앗고 감옥 사무를 장악하였다.
- ㄹ. 통감이 추천한 일본인을 대한제국의 관리로 임명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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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 ㄴ → ㄷ →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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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 ㄱ → ㄹ →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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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 ㄷ → ㄱ →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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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 ㄴ → ㄱ → ㄷ
해설
바른 순서는 고문 정치 → 고종 강제 퇴위 → 차관 정치 → 사법권 박탈이다.
러일 전쟁 중 고문 정치로 시작된 일제의 국권 침탈은 고종 퇴위 직후 차관 정치로 강화되었고, 이어 사법권까지 빼앗는 단계로 나아갔다.
- 메가타·스티븐스를 고문으로 둔 것은 1904년 제1차 한일 협약에 따른 고문 정치이다.
- 헤이그 특사 파견을 구실로 고종을 강제 퇴위시킨 것은 1907년 7월이다.
- 통감이 추천한 일본인을 관리로 임명하게 한 것은 고종 퇴위 직후 체결된 한일 신협약(정미 7조약)이다.
- 사법권과 감옥 사무를 빼앗은 것은 1909년 기유각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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