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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급 지방직 교육학개론] 16년 1회차
다음에서 조선의 성리학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은?
  • 도리(道理)를 우리들이 마땅히 알아야 할 것으로 삼고 덕행(德行)을 우리들이 마땅히 실천해야 할 것으로 삼아먼곳보다 가까운데서겉보다속부터공부를 시작해서 마음으로 터득하여 몸소 실천해야 한다.
    - 퇴계이황, 「퇴계집」의 「언행록」
  • 처음 배우는 이는 먼저 뜻을 세우되, 반드시 성인(聖人)이 될것을 스스로 기약해야하며 조금이라도 자신을 별볼일 없게 여겨물러나려는 생각을 가져 서는 안된다.
    - 율곡이이, 「격몽요결」의 「입지」
1
위기지학(爲己之學)
2
격물치지(格物致知)
3
실사구시(實事求是)
4
권학절목(勸學節目)
해설

두 성리학자가 공통으로 말하는 것은 위기지학(爲己之學), 곧 자기 수양을 위한 공부다.

이황은 도리를 알고 덕행을 몸소 실천하는 공부를, 이이는 성인이 되겠다는 입지(立志)를 강조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위인지학과 달리 자신의 인격 완성을 목적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일치한다.

  • 격물치지는 사물의 이치를 궁구해 앎을 이루는 『대학』의 인식 방법으로, 제시문의 공통 주제인 공부의 목적과는 다르다.
  • 실사구시는 조선 후기 실학자들이 내세운 실증적 학문 태도다.
  • 권학절목은 학문을 권장하기 위해 정한 규정·절목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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