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이 나라'의 경제 상황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이 … | [9급 국가직 한국사] 22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9급 국가직 한국사] 22년 1회차
밑줄 친 '이 나라'의 경제 상황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이 나라에는 관리에게 정해진 면적의 토지에서 조세를 거둘 수 있는 권리를 나누어주는 전시과라는 제도가 있었다. 농민은 소를 이용해 깊이갈이를 하기도 했으며, 시비법의 발달로 휴경지가 점차 줄어들었다. 밭농사는 2년 3작의 윤작법이 점차 보급되었다. 이 나라의 말기에는 직파법 대신 이앙법이 남부 지방 일부에 보급될 정도로 논농사에 변화가 나타났다. 또한 이암에 의해 중국 농서인 『농상집요』도 소개되었다.
1
재정을 운영하는 관청으로 삼사를 두었다.
2
공물 부과 기준이 가호에서 토지로 바뀌었다.
3
생산량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조세를 거두었다.
4
'소'라는 행정구역의 주민이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생산하였다.
해설
‘이 나라’는 고려이며, 공물 부과 기준을 가호에서 토지로 바꾼 것은 조선의 대동법이므로 고려의 경제 상황으로 옳지 않다.
‘전시과’와 ‘이암’이 소개한 ‘『농상집요』’라는 단서가 고려를 가리킨다.
- 고려는 화폐와 곡식의 출납·회계를 맡는 재정 관청으로 삼사를 두었으므로 옳다.
- 고려는 민전에서 생산량의 10분의 1을 조세로 거두었으므로 옳다.
- 고려에는 ‘소’라는 특수 행정 구역이 있어 주민이 국가에 필요한 물품을 생산하였으므로 옳다.
오류나 개정된 내용이 보이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