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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17년 1회차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존재는 모두 도덕적 고려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동물 학대 가능성이 있는 스포츠 종목의 폐지 당위성을 제시한 윤리학자는?
1
베르크(A. Berque)
2
레오폴드(A. Leopold)
3
싱어(P. Singer)
4
패스모어(J. Passmore)
해설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존재는 모두 도덕적 고려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동물 학대성이 있는 스포츠 종목의 폐지를 정당화한 윤리학자는 ③ 싱어(P. Singer)이다.
싱어는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쾌고감수능력(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도덕적 지위 부여의 기준으로 제시한 동물해방론자로, 이 기준에 따라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스포츠 종목은 윤리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고 보았다.
- ① 베르크(A. Berque)는 인간과 환경의 관계(풍토론)를 다룬 학자로 동물의 도덕적 지위 논의와는 결이 다르다.
- ② 레오폴드(A. Leopold)는 생태계 전체의 안정과 균형을 중시하는 대지윤리를 주장한 인물로 개체의 고통 감수능력을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
- ④ 패스모어(J. Passmore)는 인간 중심적 환경윤리를 논한 철학자로 동물의 쾌고감수능력을 근거로 스포츠 폐지를 주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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