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 ~ 20] <보기>는 고대 동양 사상가들의 윤리적… | [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19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 [19 ~ 20] <보기>는 고대 동양 사상가들의 윤리적 입장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보기>
㉠ 인(仁), 의(義), 효(孝), 우(友), 충(忠), 신(信), 관(寬), 서(恕), 공(恭), 경(敬)을 포함한 10가지 덕을 터득하여, 그 상황에서의 인식, 판단, 도덕적 행위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 인(仁), 의(義), 예(禮), 지(智)가 도덕적 성향의 토대가 되면, 윤리적 사고가 필요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실천적 행위가 가능하다.
㉢ 무릇 도(道)는 실재한다는 확실한 믿음이 있지만, 인위적인 행함이 없고, 그 형체도 없다. 마음으로 전할 수는 있으나, 형체가 있는 것처럼 주고받을 수는 없다.
㉠과 ㉡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 정도(正道)를 지키기 위해 정정당당하게 승부한다.
㉡ : 상선약수(上善若水)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맨십을 중요시한다.
㉡ : 부상 당한 선수를 도와주는 것은 본능적인 행동이기에 권장한다.
㉠ : 선수 개인의 윤리와 함께 스포츠에서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정답은 ㉡ : 상선약수(上善若水)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맨십을 중요시한다는 설명이다.
㉡은 인·의·예·지가 도덕적 성향의 토대가 되면 자연스럽게 선한 행위가 나온다는 내용으로, 맹자(孟子)의 성선설·사단(四端) 사상과 통한다.
'상선약수'는 물처럼 다투지 않고 순리를 따르라는 노자(老子)의 사상에서 비롯된 개념으로 ㉢(도는 인위적 행함이 없고 형체가 없다)에 해당하므로, 이를 ㉡에 대한 설명으로 연결한 것은 옳지 않다.
- ③ ㉡ : 부상 당한 선수를 돕는 것이 본능적 행동이므로 권장한다는 설명은 타고난 선한 본성이 자연스럽게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의 내용과 일치한다.
- ①, ④는 ㉠에 대한 설명으로, 정정당당한 승부와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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