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의 대화 내용에서 나타나는 스포츠에서의 차별에 대한 … | [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19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보기>의 대화 내용에서 나타나는 스포츠에서의 차별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보기>
아나운서 : A선수의 파워와 스피드, 그리고 순발력 앞에서 아무도 버틸 수 없을 것 같네요.
해설위원 : 맞습니다. A선수는 흑인 특유의 탄력과 유연성뿐만 아니라 파워까지 겸비하고 있기에 지금까지 승승장구해 왔다고 할 수 있지요.
아나운서 : 위원님, 그렇다면 이번 대결에서 B선수는 어떤 방법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해설위원 : 아무래도 B선수는 백인들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냉철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A선수의 허점을 공략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A선수는 신체능력이 우수한 반면에 심리적으로 약할 가능성이 큽니다.
아나운서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신체능력을 극복하는 판단력과 의지, 그것이 백인의 우수성 아니겠습니까?
여성의 스포츠 참여 제한은 차별에 해당하지 않는다.
단일 민족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문제이다.
여성 스포츠에서 성의 상품화는 문제가 될 수 있다.
피부색에 따른 정신적·신체적 능력의 차이는 절대적이지 않다.
정답은 피부색에 따른 정신적·신체적 능력의 차이는 절대적이지 않다는 설명이다.
<보기>의 해설위원은 흑인은 신체능력이, 백인은 판단력이 우수하다는 식으로 인종에 따라 능력을 일반화하고 있는데, 이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인종적 편견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러한 차별적 담론에 대해서는 피부색과 정신적·신체적 능력 사이의 차이가 절대적이거나 고정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짚어주는 것이 타당한 설명이 된다.
- ① 여성의 스포츠 참여 제한은 차별이 아니라는 진술, ② 단일 민족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진술은 모두 사실과 다르다.
- ③ 성의 상품화는 <보기>의 인종 담론과 무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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