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작업자가 외부비계를 타고 오르다 추락한 재해이다. 다음 물음에 … | 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2년 1회 3부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영상은 작업자가 외부비계를 타고 오르다 추락한 재해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작업자 A가 캔음료를 마시며 서 있고, 작업자 B는 리프트를 타고 위층으로 올라간다.
A는 마시던 캔을 바닥에 그대로 버리고, 리프트를 기다리지 않은 채 외부비계의 강관을 붙잡고 기어오르기 시작한다.
비계에는 작업발판이 깔려 있지 않고, 오르는 길에 손잡이나 울도 없다. 아래로는 여러 층이 그대로 뚫려 있는데 그물도 없다.
① 추락재해를 유발한 시설 측면의 불안전한 상태 3가지를 쓰시오.
② 이와 같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대책 3가지를 쓰시오.
① 시설 측면의 불안전한 상태: 작업발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음, 울·손잡이 또는 충분한 강도를 가진 발판 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음, 추락방호망이 설치되어 있지 않음
② 안전대책
㉮ 비계를 조립하는 등의 방법으로 작업발판을 설치하고, 울·손잡이 또는 충분한 강도를 가진 발판 등을 설치한다
㉯ 작업발판 설치가 곤란한 경우 기준에 맞는 추락방호망을 설치하고, 방망 설치도 곤란하면 안전대 부착설비를 설치하여 안전대를 착용하게 한다
㉰ 비계 내에서 상하 또는 좌우로 이동할 때에는 지정된 통로(승강용 사다리·계단)를 이용하도록 주지시키고, 작업발판의 끝이나 개구부에는 안전난간·울타리·수직형 추락방망 또는 덮개를 설치한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추락 방지 조항은 작업발판, 추락방호망, 안전대 순서로 대책을 요구한다. 영상 속 현장은 이 가운데 어느 것도 갖추지 않았다.
- 작업발판 미설치 — 발 디딜 곳이 둥근 강관뿐이라 발이 미끄러지기 쉽다.
- 울·손잡이·충분한 강도의 발판 미설치 — 오르내릴 때 붙잡거나 딛을 곳이 없다.
- 추락방호망 미설치 — 떨어져도 받아 줄 그물이 없어 여러 층 아래로 그대로 추락한다.
대책은 비계를 조립해 발판·울·손잡이를 먼저 설치하는 것이다. 발판 설치가 곤란하면 추락방호망을 치고, 이것도 곤란하면 안전대 부착설비를 달아 안전대를 착용시킨다.
비계 안에서 오르내릴 때는 승강용 사다리·계단 같은 지정 통로를 쓰게 한다. 발판 끝과 개구부에는 안전난간·울타리·수직형 추락방망 또는 덮개를 둔다.
혼동 주의: 캔을 바닥에 버린 것은 정리정돈, 즉 행동 측면이라 시설 측면 답에는 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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