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콘크리트 타설장비를 사용하여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작업이다. 「산… | 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4년 1회 2부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영상은 콘크리트 타설장비를 사용하여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작업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콘크리트 플레이싱 붐, 콘크리트 분배기, 콘크리트 펌프카 등 콘크리트 타설장비를 사용하는 경우 사업주의 준수사항 4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교각 위에 짜 놓은 상판 거푸집으로 콘크리트가 부어지고 있다. 아래쪽에 세운 장비에서 붐이 길게 뻗어 상판까지 닿아 있다.
붐 끝 호스가 콘크리트가 밀려 나올 때마다 크게 흔들리고, 상판 가장자리에는 난간 없이 작업자가 서 있다.
붐이 위치를 옮기는 순간 머리 위로 지나가는 전선에 붐대가 닿을 듯 스치고, 장비가 놓인 바닥은 다져지지 않은 흙이다.
①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콘크리트 타설장비를 점검하고 이상을 발견하였으면 즉시 보수할 것
② 건축물의 난간 등에서 작업하는 근로자가 호스의 요동·선회로 인하여 추락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안전난간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
③ 콘크리트 타설장비의 붐을 조정하는 경우에는 주변의 전선 등에 의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할 것
④ 작업 중에 지반의 침하나 아웃트리거 등 콘크리트 타설장비 지지구조물의 손상 등에 의하여 타설장비가 넘어질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할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5조(콘크리트 타설장비 사용 시의 준수사항)의 네 항목으로, 각각 장비 고장·추락·감전·전도를 막는다.
- 작업 전 점검·즉시 보수 — 고압으로 콘크리트를 밀어내는 장비라 배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큰 사고로 이어진다.
- 호스 요동·선회에 의한 추락 방지 — 콘크리트가 밀려 나올 때 호스가 크게 흔들려 가장자리 작업자를 밀어낼 수 있어 안전난간 등을 설치한다.
- 붐 조정 시 전선 위험 예방 — 길고 금속으로 된 붐이 가공전선에 닿으면 장비 전체에 전기가 흘러 주변 작업자까지 감전된다.
- 지반 침하·지지구조물 손상에 의한 전도 방지 — 아웃트리거는 장비 옆으로 뻗어 땅을 짚는 받침다리로, 지반이 무르면 가라앉아 장비가 붐 쪽으로 넘어진다.
혼동 주의: 제334조(콘크리트의 타설작업)는 거푸집·동바리 점검, 감시자 배치, 편심 없는 분산 타설 등 타설 작업 자체의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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