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①공공조달관리사는 2025년 3월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개정으로 신설돼 2026년 처음 시행된 단일 등급 국가기술자격입니다.②조달청은 공무원 가산점 자격이 아니라고 밝혔고, 법정 의무 배치나 면허형 자격도 아닙니다.③대신 조달 전 과정을 인증하는 첫 국가자격이라, 공공 구매·계약 담당자와 조달기업 실무자에게 역량 증명 수단이 됩니다.

어떤 자격인가
정부는 2025년 3월 4일 국무회의에서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해 이 자격을 만들었습니다. 주관은 조달청, 시행은 한국산업인력공단입니다.
조달청은 공공조달 규모와 시장 참여자가 늘면서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는 현장 요청을 신설 배경으로 들었습니다. 기대 역할로는 공공조달 컨설팅과 검사·검수 등 납품 업무 지원을 꼽았습니다.
출제기준이 정의한 직무: 조달·계약 법령과 구매정책에 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나라장터를 활용해 입찰·평가·계약체결·계약이행·사후관리를 실행하고 관리하는 일.
가산점과 우대, 사실만
| 항목 | 현재 확인된 사실 |
|---|---|
| 공무원 가산점 | 해당 없음(조달청 입장, 조달경제신문 보도) |
| 법정 의무 배치 | 없음 — 면허형·의무자격 아님 |
| 응시 자격 | 제한 없음 |
| 채용·수당 우대 | 공식 기준 없음 — 기관별 인사규정에 따름 |
일부 홍보 글은 "공공기관 취업 가산점"을 내세우지만 공식 근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지원하려는 기관의 채용공고 우대 자격 목록을 직접 확인하세요.
누구에게 쓸모 있나
- 공공기관·지자체의 계약·구매 담당자 — 직무 역량을 국가자격으로 증명
- 공기업 구매 부서 직원 — 계약법령·나라장터 실무 체계화
- 나라장터에 입찰하는 조달기업의 입찰·계약·영업 담당자
- 공공조달 컨설팅·입찰 대행 분야로 경력을 넓히려는 사람
조달 분야에는 그동안 이 직무를 통째로 인증하는 국가자격이 없었습니다. 첫 시험 접수자가 10,880명이나 된 것도 이 수요를 보여 줍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2027년 시행 회차와 접수 인원 — 첫해 특수가 유지되는지
- 공공기관 채용공고의 우대 자격 반영 여부
- 조달청 교육·평가 제도와의 연계 여부
- 공공조달관리사 실기 기출예상문제 10회분 →필답형 200문항 · 현행 법령 근거 해설
- 첫 필기 합격률 61% →접수 10,880명 결과
- 실기 총정리 →11월 14일 필답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