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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품질관리사 · 비교

수산물품질관리사와 농산물품질관리사 차이 — 2026년엔 시험일이 안 겹쳤고, 1차 법령은 5개 대 3개

3줄 요약①두 자격 모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고, 1차 4과목 100문항·120분과 응시료 20,000원·33,000원이 같습니다.②갈리는 곳은 과목으로, 수산은 1차 법령 범위가 5개 법령이고 농산은 3개 법률에서 수산물 분야를 뺍니다.③2026년에는 두 자격의 1·2차 시험일 네 번이 겹치지 않았습니다.

수산물품질관리사와 농산물품질관리사 차이 — 항구에서 수산물 상자와 농산물 상자를 나란히 두고 품질을 살피는 장면
수산물품질관리사와 농산물품질관리사는 시험 틀은 같고 다루는 품목과 법령 범위가 다릅니다.

틀은 같습니다

두 자격 모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전문자격입니다. 응시자격 제한이 없어 학력이나 경력 없이 바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1차는 4과목 100문항을 120분 동안 푸는 객관식 4지 택일형입니다. 두 공고 모두 시험시간이 09:30~11:30입니다.

합격 기준도 같습니다. 1차는 과목마다 40점 이상이면서 평균 60점 이상, 2차는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입니다.

항목수산물품질관리사농산물품질관리사
2026년 회차제12회제23회
1차 응시료20,000원20,000원
2차 응시료33,000원33,000원
2차 시험시간100분(09:30~11:10)80분(09:30~10:50)
자격증 발급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회차 차이가 큽니다. 2026년 기준 농산물품질관리사는 제23회, 수산물품질관리사는 제12회입니다.

1차 과목은 두 개가 다릅니다

2026년 시행계획 공고에 적힌 1차 과목을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순서수산물품질관리사농산물품질관리사
1수산물품질관리 관련법령관계 법령
2수산물유통론원예작물학
3수확 후 품질관리론수확 후 품질관리론
4수산일반농산물유통론

유통론과 수확 후 품질관리론은 두 자격 모두에 있습니다. 다만 한쪽은 수산물, 다른 쪽은 농산물을 다룹니다.

수산 쪽의 수산일반과 농산 쪽의 원예작물학은 상대 자격에 없는 과목입니다. 한쪽을 먼저 딴 뒤 다른 쪽에 도전한다면 이 과목을 새로 준비해야 합니다.

법령 범위는 5개 대 3개입니다

수산물품질관리사 1차 법령 과목은 공고에 다섯 개 법령이 적혀 있습니다.

  • 농수산물 품질관리 법령
  •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령
  •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령
  •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령
  • 수산물 유통의 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령

농산물품질관리사 1차 관계 법령은 앞의 세 법률과 그 시행령·시행규칙입니다. 공고에는 관련법령 중 수산물 분야는 제외한다는 문장이 따로 붙어 있습니다.

앞의 세 법률은 이름이 같아도 범위가 다릅니다. 농산 쪽은 수산물 조항을 빼고, 수산 쪽은 거기에 친환경농어업법과 수산물유통법까지 더합니다.

두 공고 모두 법령을 적용하는 문제는 시험 시행일에 시행 중인 법률과 기준으로 정답을 정한다고 적었습니다.

2차는 실무 두 과목, 시간이 다릅니다

2차는 두 자격 모두 품질관리 실무와 등급판정 실무 두 과목을 한 교시에 주관식으로 치릅니다. 단답형과 서술형이 섞여 나옵니다.

수산물품질관리사 2차는 100분이고, 공고에 단답형 20문항과 서술형 10문항, 총 30문항이 명시돼 있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사 2차는 80분입니다. 2026년 공고에는 문항 수가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농산물 등급판정 실무의 범위는 공고에 「농산물 표준규격」의 등급, 고르기, 결점 등으로 적혀 있습니다.

2026년엔 시험일 네 번이 안 겹쳤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사가 먼저 시작해 여름에 끝나고, 수산물품질관리사는 봄에 시작해 가을에 끝났습니다.

단계수산물품질관리사농산물품질관리사
1차 접수4.6~4.102.23~2.27
1차 시험5.9(토)4.4(토)
1차 발표6.10(수)5.6(수)
2차 접수8.10~8.145.18~5.22
2차 시험9.19(토)7.4(토)
최종 발표10.28(수)8.12(수)

2026년 기준으로는 두 자격을 한 해에 함께 준비해도 시험일이 부딪히지 않았습니다. 2027년 일정은 각 시행계획 공고가 나와야 확정됩니다.

시험 지역도 조금 다릅니다. 2026년 수산 쪽은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5곳, 농산 쪽은 여기에 제주를 더한 6곳이었습니다.

1차 면제와 자격증 신청

두 자격 모두 1차에 붙고 2차에서 떨어지면 다음 회 1차가 한 번 면제되고, 별도 서류는 필요 없습니다.

자격증 절차는 조금 다릅니다. 수산물품질관리사는 합격자 발표일부터 3일간 큐넷에서 원클릭 신청을 받고, 신청하지 않으면 큐넷에 입력한 주민등록주소로 일괄 발급합니다.

농산물품질관리사는 원서접수 때 큐넷에 등록한 주소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일괄 배송합니다. 주소를 바꾸려면 발표일부터 사흘 안에 원클릭 서비스로 신청해야 했습니다.

수산물품질관리사 제12회 최종 발표는 10월 28일(수) 09:00입니다. 원클릭 신청 기간은 그날부터 3일이니 발표일에 함께 챙겨 두세요.

어느 쪽부터 준비할까

두 자격 모두 1차 문제와 정답이 공개돼 온 시험이라, 기출 회차를 그대로 돌려 보는 방식이 통합니다.

  • 수산물품질관리사 1차 기출은 2015~2026년 12회차 1,200문항입니다.
  • 농산물품질관리사 1차 기출은 2011~2026년 15회차 1,500문항입니다.
  • 공통 이름 과목(유통론·수확 후 품질관리론)은 품목이 달라 따로 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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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수산물품질관리사와 농산물품질관리사는 시험 방식이 같나요?

1차는 같습니다. 두 자격 모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고, 4과목 100문항을 09:30~11:30, 120분 동안 객관식 4지 택일형으로 풉니다. 과목마다 40점 이상이면서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2차는 둘 다 품질관리 실무와 등급판정 실무를 주관식(단답형·서술형)으로 치르지만, 2026년 공고 기준 시험시간이 수산 100분, 농산 80분으로 다릅니다.

두 자격을 같은 해에 함께 볼 수 있나요?

2026년 일정으로는 가능했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사는 1차 4월 4일, 2차 7월 4일이었고, 수산물품질관리사는 1차 5월 9일, 2차 9월 19일이어서 네 번의 시험일이 겹치지 않았습니다. 다만 2027년 일정은 각 자격의 시행계획 공고가 나와야 확정되니 공고를 확인하세요.

1차 법령 과목은 얼마나 다른가요?

농산물품질관리사는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과 그 하위 법령이 범위이고, 수산물 분야는 제외합니다. 수산물품질관리사는 같은 세 법령에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령, 수산물 유통의 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령을 더한 다섯 개가 범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