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①국내여행안내사와 관광통역안내사는 필기 과목 이름이 같지만, 문항은 50개 대 100개이고 국사 배점은 30% 대 40%입니다.②관광통역안내사는 외국어 성적이 있어야 하고 면접도 그 외국어로 치르지만, 국내여행안내사는 외국어시험이 없습니다.③2026년엔 두 시험 날짜가 겹치지 않았고, 국내여행안내사 필기 빈자리 접수는 10월 29~30일입니다.

두 자격 모두 관광진흥법에 따른 국가전문자격이고, 시행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맡습니다. 이 글은 2026년도 두 시행계획 공고 원문만으로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과목 이름은 같고, 무게가 다릅니다
필기 과목은 둘 다 국사·관광자원해설·관광법규·관광학개론 네 개입니다. 갈리는 건 과목별 배점과 문항 수입니다.
| 과목 | 국내여행안내사 | 관광통역안내사 |
|---|---|---|
| 국사 | 30% · 15문항 | 40% · 25문항 |
| 관광자원해설 | 20% · 10문항 | 20% · 25문항 |
| 관광법규 | 20% · 10문항 | 20% · 25문항 |
| 관광학개론 | 30% · 15문항 | 20% · 25문항 |
| 합계 | 50문항 · 100분 | 100문항 · 100분 |
시험 시간은 둘 다 100분입니다. 문항 수가 절반이라 국내여행안내사는 한 문항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두 배입니다.
국내여행안내사 공고는 국사를 「국사(근현대사 포함)」로 적습니다. 관광통역안내사는 국사 한 과목이 전체 배점의 40%를 차지합니다.
첫 번째 갈림길은 외국어 성적입니다
- 관광통역안내사: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12개 언어 중 1과목을 다른 외국어시험 성적으로 대체합니다.
- 관광통역안내사: 원서접수 마감일까지 발표되고 성적표가 나온 기준점수 이상 성적만 인정됩니다.
- 국내여행안내사: 공고의 외국어시험 칸이 「해당없음」입니다.
- 응시자격은 두 자격 모두 제한이 없습니다.
국내여행안내사 공고는 호텔경영사·관리사·서비스사와 한 문서입니다. 같은 공고의 외국어 성적 사전 제출 규정은 호텔 자격 이야기이고, 국내여행안내사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합격선 규칙은 같습니다
필기는 두 자격 모두 매 과목 4할 이상, 과목별 배점 비율로 환산한 점수 6할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면접도 둘 다 총점의 6할 이상입니다.
규칙이 같아도 배점이 다르니 체감은 다릅니다. 관광통역안내사는 국사 비중이 커서, 국사 점수가 환산 점수를 크게 움직입니다.
면접은 길이와 진행 언어가 다릅니다
| 항목 | 국내여행안내사 | 관광통역안내사 |
|---|---|---|
| 1인당 시간 | 5~10분 내외 | 10~15분 내외 |
| 진행 언어 | 공고에 별도 규정 없음 | 응시한 외국어 (한국어 문항 1개 포함) |
| 평가 영역 | 정신자세·전문지식·품행·의사발표 | 같은 네 영역 |
평가 영역 네 가지는 두 공고가 같은 문구로 적습니다. 관광통역안내사는 의사발표 평가를 위해 한국어 문항 1개를 넣는다고 밝힙니다.
학과 면제는 필기 전체냐, 두 과목이냐
학과명에 「관광」이 들어간 학과를 졸업하고 관광법규·관광학개론을 포함한 전공 학점 기준을 채우면 면제 대상입니다. 그런데 면제 범위가 다릅니다.
| 면제 유형 | 국내여행안내사 | 관광통역안내사 |
|---|---|---|
| 관광분야 학과 졸업 | 제1차 필기 전체 면제 | 관광법규·관광학개론만 면제 |
| 전년도 필기 합격·면접 불합격 | 필기 면제 | 필기·외국어 면제(다음 회만) |
| 그 밖의 유형 | 고교 관광학과 졸업, 여행안내 업무 경력 | 관광통역안내사 소지자의 다른 언어 응시 등 |
관광통역안내사 과목 면제자는 국사·관광자원해설 두 과목만 50분 동안 봅니다. 국내여행안내사의 여행안내 업무 경력은 국내여행업·국내외여행업·종합여행업 업무만 인정됩니다.
면제는 서류 승인이 먼저입니다. 두 공고 모두 승인 전에 원서를 내면 일반 응시자로 접수된다고 적습니다.
2026년 일정은 겹치지 않았습니다
| 단계 | 국내여행안내사 | 관광통역안내사 |
|---|---|---|
| 원서접수 | 9.14(월)~9.18(금) | 7.6(월)~7.10(금) |
| 빈자리 접수 | 10.29(목)~10.30(금) | - |
| 1차 필기 | 11.7(토) | 9.5(토) |
| 1차 발표 | 12.2(수) | 10.21(수) |
| 2차 면접 | 12.12(토) | 11.14(토)~11.15(일) |
| 최종 발표 | 12.30(수) | 12.16(수) |
응시수수료는 둘 다 1·2차 동시 접수 20,000원입니다. 올해 국내여행안내사 정기 접수는 끝났고, 남은 창구는 빈자리 접수 이틀뿐입니다.
- 빈자리 접수는 환불로 생긴 자리 안에서 선착순이라 일찍 마감될 수 있습니다.
- 빈자리로 낸 접수는 취소·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 응시자격·면제 서류는 빈자리 기간에 낼 수 없습니다.
자격증을 내주는 곳도 다릅니다
- 국내여행안내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신청 방법은 지역별로 달라 협회 홈페이지 안내를 따릅니다)
- 관광통역안내사: 한국관광공사(최종 발표 때 온라인 신청 안내)
- 국내여행안내사 최종 합격확인서는 12월 30일부터 큐넷 자격별 홈페이지에서 바로 발급됩니다.
어느 쪽부터 볼까
- 기준점수 이상 외국어 성적이 없다면, 외국어시험이 없는 국내여행안내사가 바로 볼 수 있는 쪽입니다.
- 관광분야 학과를 졸업했다면 면제 범위부터 비교하세요. 국내여행안내사는 필기 전체, 관광통역안내사는 두 과목입니다.
- 외국어로 안내하는 일이 목표라면 관광통역안내사입니다. 면접부터 그 언어로 치릅니다.
두 시험 모두 객관식 4지택일이라, 회차별 기출로 과목별 출제 방식을 먼저 확인해 두면 준비 순서를 잡기 쉽습니다.
두 자격 더 보기
- 국내여행안내사 기출 과년도 암기장 →2014~2025 전 회차 풀이
- 관광통역안내사 필기 기출 과년도 암기장 →2013~2025 전 회차 풀이
- 국내여행안내사 원서접수 정리 →면제 서류와 접수 순서
- 관광통역안내사 필기 발표 10월 21일 →언어별 합격률과 면접 일정
- 국내여행안내사 시험정보 한눈에 보기 →과목·배점·면제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