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6년 1회 1부! 기출문제 정답·해설 페이지

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6년 1회 1부!
    1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6년 1회 1부!

    영상은 일반적인 콘크리트 타설작업 장면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는 경우 준수하여야 할 사항 4가지를 쓰시오. (단, 당일의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점검할 사항을 포함할 것)


    ▶ 영상 설명

    슬래브 거푸집 위로 콘크리트가 부어지고 있다. 아래층에서 올려다보면 동바리가 빽빽하게 서서 거푸집을 받치고 있는데, 지켜보는 사람은 없다.

    일부 동바리는 가운데가 살짝 휘어 보이고 한 곳은 발밑 흙이 내려앉아 있으며, 콘크리트는 한쪽 구석에만 집중해서 쏟아지고 있다.

    해설

    당일의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해당 작업에 관한 거푸집 및 동바리의 변형·변위 및 지반의 침하 유무 등을 점검하고 이상이 있으면 보수할 것

    ② 작업 중에는 감시자를 배치하는 등의 방법으로 거푸집 및 동바리의 변형·변위 및 침하 유무 등을 확인해야 하며, 이상이 있으면 작업을 중지하고 근로자를 대피시킬 것

    ③ 콘크리트 타설작업 시 거푸집 붕괴의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면 충분한 보강조치를 할 것

    ④ 설계도서상의 콘크리트 양생기간을 준수하여 거푸집 및 동바리를 해체할 것

    ⑤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경우에는 편심이 발생하지 않도록 골고루 분산하여 타설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4조(콘크리트의 타설작업).

    다섯 항목을 시간 순으로 정리하면 외우기 쉽습니다. ①은 타설 전, ②③⑤는 타설 중, ④는 타설 후입니다.

    '변형'과 '변위'를 구분하는 것이 ①의 핵심입니다. 변형은 부재 자체의 모양이 바뀐 것(휘거나 구부러짐)이고, 변위는 부재가 제자리에서 이동한 것(기울거나 밀림)입니다. 영상의 두 장면이 그대로 대응합니다 — 동바리가 휘어 보이는 것은 변형, 발밑 흙이 내려앉은 것은 침하입니다.

    '당일 작업 시작 전'인가 하면, 거푸집·동바리는 어제 멀쩡했어도 오늘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밤새 비가 오면 지반이 물러지고, 다른 작업자가 통행하다 부재를 건드리기도 합니다.

    동바리의 변형이 왜 치명적인가는 좌굴 때문입니다. 동바리는 눌리는 힘에만 강한 가늘고 긴 부재라, 조금이라도 휘면 그 휨이 스스로 커지면서 순식간에 꺾입니다. 이미 휘어 있다는 것은 붕괴 직전이라는 신호입니다.

    ⑤가 이 영상의 직접 지적사항입니다. 편심(偏心)이란 하중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으로, 한 곳에 몰아 부으면 그 지점의 동바리에만 하중이 집중되어 거기서부터 무너지고, 하나가 무너지면 옆으로 하중이 옮겨 가며 연쇄 붕괴합니다.

    ②의 감시자도 영상에서 빠져 있습니다. 붕괴는 예고 없이 오는 것이 아니라 처짐·휨·소리로 신호를 보내므로, 그 신호를 볼 사람이 아래에 있어야 합니다. '이상이 있으면 작업을 중지하고 근로자를 대피'가 감시자의 임무로, 보수하라는 것이 아니라 먼저 사람을 빼라는 순서입니다.

    ④의 양생기간은 설계도서 기준입니다. 압축강도를 시험하지 않는 경우 기초·보·기둥 및 벽의 측면은 평균기온 20℃ 이상에서 조강포틀랜드시멘트 2일·보통포틀랜드시멘트 4일, 10℃ 이상 20℃ 미만에서 조강 3일·보통 6일입니다.

    제335조(콘크리트 타설장비 사용 시의 준수사항)와 구분하세요. 그쪽은 작업 시작 전 장비 점검, 호스의 요동·선회로 인한 추락 방지(안전난간 설치), 붐 조정 시 주변 전선 등에 의한 위험 예방, 지반 침하·아웃트리거 손상 등에 의한 전도 방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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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6년 1회 1부!

    작업발판 설치 기준이다. 빈칸을 채우시오.


    ① 비계의 높이가 ( ① )m 이상인 작업장소에 설치하는 작업발판의 폭은 ( ② )cm 이상으로 하고, 발판재료 간의 틈은 ( ③ )cm 이하로 할 것

    ② 선박 및 보트 건조작업의 경우 선박블록 또는 엔진실 등의 좁은 작업공간에 작업발판을 설치하기 위하여 필요하면 작업발판의 폭을 ( ④ )cm 이상으로 할 수 있고, 걸침비계의 경우 강관기둥 때문에 발판재료 간의 틈을 ( ⑤ )cm 이하로 유지하기 곤란하면 ( ⑥ )cm 이하로 할 수 있다.

    ③ 작업발판재료는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 ⑦ ) 이상의 지지물에 연결하거나 고정시킬 것

    해설

    ①: 2
    ②: 40
    ③: 3
    ④: 30
    ⑤: 3
    ⑥: 5
    ⑦: 2


    [해설]

    작업발판은 원칙 수치선박·보트 건조작업 예외 수치를 짝지어 외운다.

    원칙 — 비계 높이 2m 이상 작업장소의 발판은 폭 40cm 이상, 발판재료 간 틈 3cm 이하다.

    예외 — 선박·보트 건조작업의 좁은 공간에서는 폭 30cm 이상, 걸침비계에서 강관기둥 때문에 곤란하면 틈 5cm 이하까지 허용한다. 40→30, 3→5로 완화된다고 기억한다.

    발판재료는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둘 이상의 지지물에 연결하거나 고정한다. 한 곳만 고정하면 회전하며 빠지기 때문이다.

    나머지 기준 — 발판재료는 작업할 때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할 것, 추락 위험이 있는 장소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할 것, 작업발판을 작업에 따라 이동시킬 때는 위험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할 것.

    비계재료의 연결·해체작업 시에는 폭 20cm 이상의 발판을 설치하고 안전대를 사용하게 한다. 40cm와 20cm를 구분한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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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6년 1회 1부!

    영상은 건설현장에서 충전전로에 근접하여 작업하는 장면이다. 근로자의 신체 등이 전로에 접촉하거나 접근함으로 인하여 감전의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감전 위해(위험)를 결정하는 요소1차적 요소와 2차적 요소로 구분하여 쓰시오.


    ▶ 영상 설명

    현장 한쪽으로 전선이 지나가고, 그 아래에서 작업자가 긴 철제 파이프를 세워 옮기고 있다.

    파이프 끝이 전선에 아슬아슬하게 가까워지는데, 작업자는 맨손이고 발밑은 비에 젖은 흙바닥이다.

    해설

    ① 1차적 요소: 통전전류의 크기(세기), 통전시간, 통전경로, 통전전원의 종류(교류·직류)

    ② 2차적 요소: 인체의 조건(저항), 전압, 주파수 및 파형


    [해설]

    감전 위해를 결정하는 요소1차적 요소2차적 요소로 나뉩니다. 1차적 요소는 통전전류의 크기·통전시간·통전경로·통전전원의 종류, 2차적 요소는 인체의 조건(저항)·전압·주파수 및 파형입니다. 발문이 몇 가지를 요구하든 이 일곱에서 고르면 되고, ‘통전전류의 세기 제외’ 같은 단서가 붙으면 나머지에서 씁니다.

    왜 ‘전류’가 먼저인가가 이 주제의 핵심입니다.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은 전압이 아니라 몸을 통과하는 전류입니다. 같은 전압이라도 인체 저항이 낮으면(젖은 몸) 훨씬 큰 전류가 흐릅니다. 영상에서 맨손과 젖은 흙바닥이 결정적인 이유가 이것입니다.

    통전전류의 크기별 영향도 함께 외우세요. 최소 감지전류 약 1mA, 고통 한계전류 약 7~8mA, 이탈 한계전류(가수전류) 약 10~15mA, 심실세동전류 약 50~100mA입니다.

    ‘이탈 한계전류’가 특히 중요합니다. 이 값을 넘으면 근육이 수축해 손을 뗄 수 없게 됩니다. 감전 사고에서 사람이 전선을 움켜쥔 채 발견되는 이유입니다.

    통전시간이 왜 요소인가는 심실세동 조건식으로 설명됩니다. I = 165/√T (mA)로, T는 통전시간(초)입니다. 같은 전류라도 오래 흐르면 치명적이 됩니다. 누전차단기가 0.03초 이내에 끊도록 요구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통전경로전류가 심장을 지나가느냐의 문제입니다. 왼손 → 가슴이 가장 위험하고(심장전류계수 1.5), 왼손 → 오른손, 오른손 → 양발 순으로 이어지며, 한 손 → 같은 쪽 발은 상대적으로 덜 위험합니다.

    전원의 종류교류가 직류보다 훨씬 위험하다는 점이 요지입니다. 같은 크기라면 교류는 직류의 3~5배 위험합니다. 교류는 계속 방향이 바뀌며 근육을 반복 자극해 심실세동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입니다.

    제322조(충전전로 인근에서의 차량·기계장치 작업)도 세트로 외우세요. 충전전로에서 300센티미터 이상 이격시키되, 대지전압이 50킬로볼트를 넘는 경우 10킬로볼트 증가할 때마다 이격거리를 10센티미터씩 증가시켜야 합니다.

    제321조(충전전로에서의 전기작업)절연용 보호구 착용, 절연용 방호구 설치, 활선작업용 기구·장치 사용 등을 정합니다. 이격이 어려우면 감시인 배치가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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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6년 1회 1부!

    지반 등을 굴착하는 경우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사업주가 준수해야 하는 굴착면의 기울기 기준을 쓰시오.


    ▶ 영상 설명

    도로변을 깊게 파낸 굴착 구간이다. 굴착면은 위에서 아래로 거의 곧게 서 있고, 표면에는 크고 작은 돌이 박혀 있다.

    굴착기가 흙을 퍼내는 옆으로 작업자가 오간다.


    모래 ( ① ) / 경암 ( ② )

    해설

    1 : 1.8

    1 : 0.5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9조(굴착면의 붕괴 등에 의한 위험방지)와 별표 11(굴착면의 기울기 기준).

    1.8 - 1.0 - 0.5 - 1.2를 순서대로 외우세요. 모래 1:1.8, 연암 및 풍화암 1:1.0, 경암 1:0.5, 그 밖의 흙 1:1.2입니다.

    숫자를 읽는 법수직 1에 대한 수평 거리입니다. 뒤 숫자가 클수록 더 눕혀야 한다는 뜻이므로 모래가 가장 완만하고 경암이 가장 급합니다.

    모래가 가장 완만한 이유는 입자끼리 서로 붙잡는 힘(점착력)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모래는 스스로 흘러내려 안식각을 만듭니다. 반대로 경암은 그 자체가 하나의 덩어리라 거의 수직으로 세워도 버팁니다.

    순서를 모래 → 그 밖의 흙 → 연암·풍화암 → 경암으로 놓으면 1.8 → 1.2 → 1.0 → 0.5로 깔끔하게 줄어듭니다.

    단서도 알아두세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건설기준에 맞게 작성한 설계도서상의 기울기를 준수하거나 흙막이 등 붕괴 방지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한 경우에는 별표 11을 따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같은 조문 제2항비가 올 경우를 대비해 측구를 설치하거나 굴착경사면에 비닐을 덮는 등 빗물 침투에 의한 붕괴를 예방하도록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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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6년 1회 1부!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잠함, 우물통, 수직갱,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건설물 또는 설비의 내부에서 굴착작업을 할 때 준수하여야 할 사항을 다음 구분에 따라 쓰시오.


    ▶ 영상 설명

    작업자들이 우물통 안으로 내려가 굴착작업을 하고 있다. 깊이가 상당해 위에서는 안쪽이 잘 보이지 않는다.

    공기 상태를 재는 장비도, 바람을 넣어 주는 설비도 보이지 않고, 작업자들은 일반 마스크만 쓰고 있다.


    산소 결핍의 우려가 있는 경우의 조치

    ② 측정 결과 산소 결핍이 인정되는 경우의 조치

    ③ 그 밖에 준수하여야 할 사항 2가지

    해설

    산소의 농도를 측정하는 사람을 지명하여 측정하도록 할 것

    ② 측정 결과 산소 결핍이 인정되거나 굴착 깊이가 20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송기(送氣)를 위한 설비를 설치하여 필요한 양의 공기를 공급할 것

    ③ 근로자가 안전하게 오르내리기 위한 설비를 설치할 것

    굴착 깊이가 20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해당 작업장소와 외부와의 연락을 위한 통신설비 등을 설치할 것

    ※ 근로자에게 송기마스크·공기호흡기 등 호흡용 보호구를 착용하게 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77조(잠함 등 내부에서의 작업).

    ①과 ②의 관계가 이 문항의 핵심입니다. ①은 재는 것, ②는 재고 나서 나쁘면 공기를 넣는 것입니다. 순서가 있으므로 어느 쪽을 먼저 묻든 헷갈리지 않습니다.

    ①의 ‘측정하는 사람을 지명’이라는 표현에 주목하세요. 누구나 아무렇게나가 아니라 지명된 사람이 잽니다.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는 조치입니다.

    ②의 조건이 두 가지라는 점도 중요합니다. 측정 결과 산소 결핍이 인정되거나, 굴착 깊이가 20m를 초과하는 경우입니다. 깊이 20m를 넘으면 측정값과 무관하게 송기설비가 필요합니다.

    20m가 두 번 나옵니다. 송기설비통신설비 모두 20m 초과가 기준입니다.

    ③의 ‘오르내리기 위한 설비’가 왜 조문에 있는가 하면, 깊은 구덩이에서는 줄사다리나 임시 발판을 대충 걸어 두는 일이 흔하기 때문입니다. 오르내리다 떨어지면 그 자체로 치명적이고, 사고가 났을 때 구조하러 들어갈 길도 되지 못합니다. ④의 통신설비는 깊은 곳에서 소리가 닿지 않아 안에서 이상이 생겨도 밖에서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반 마스크는 소용없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방진마스크나 방독마스크는 공기 중의 오염물을 걸러 주는 것이지 산소를 만들어 주지는 못합니다. 산소가 없는 공간에서는 공기호흡기나 송기마스크처럼 바깥 공기를 공급받는 장비여야 합니다.

    ‘잠함(潛函)’물속이나 땅속에 가라앉혀 넣는 상자 모양 구조물입니다. 깊고 좁으며 위가 막힌 구조라 공기가 통하지 않습니다. 흙 속 유기물이 썩으면서 산소를 먹고, 지하수에 녹아 있던 가스가 나오며, 철재가 녹스는 과정에서도 산소가 소모되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산소는 줄어듭니다.

    ‘산소결핍’의 정의는 제618조에 있습니다. 공기 중의 산소농도가 18퍼센트 미만인 상태입니다.

    ‘적정공기’산소농도 18% 이상 23.5% 미만, 이산화탄소 1.5% 미만, 일산화탄소 30ppm 미만, 황화수소 10ppm 미만인 수준의 공기입니다.

    감시인 부재가 이런 영상의 공통 결함입니다. 밀폐공간에서 쓰러지면 스스로 나올 수 없고, 구조하러 들어간 사람이 함께 숨지는 2차 재해가 가장 비극적인 특징입니다. 구조자는 반드시 공기호흡기 또는 송기마스크를 착용하고 들어가야 하며, 진입 전 흡연도 인화성 가스의 기폭원이 되므로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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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6년 1회 1부!

    영상은 터널공사 중 굴착한 흙(버력)을 처리하는 작업이다. 버력처리는 사토장 거리, 운행속도 등의 작업계획을 수립한 후 작업해야 한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터널 굴진면을 터널 단면을 꽉 채우는 거대한 원판형 장비가 가득 채우고 있고, 원판 앞면에는 둥근 절삭 날이 촘촘히 박혀 회전하며 암반을 깎아 낸다.

    깎여 나온 흙과 돌이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뒤로 옮겨지고, 벨트 끝에서 위가 뚫린 화차에 실려 터널 밖으로 빠져나간다.


    ① 버력처리 장비를 선정할 때 고려할 사항 3가지를 쓰시오.

    ② 버력처리에 쓰는 차량계 운반장비를 작업시작 전에 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해야 하는 사항 3가지를 쓰시오.

    해설

    ① 버력처리 장비 선정 시 고려사항

    굴착단면의 크기 및 단위발파 버력의 물량

    터널의 경사도

    굴착방식

    버력의 상태 및 함수비

    운반 통로의 노면상태

    ② 작업시작 전 점검사항

    제동장치 및 조종장치 기능의 이상 유무

    하역장치 및 유압장치 기능의 이상 유무

    바퀴의 이상 유무


    [해설]

    근거 ①은 터널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 제13조(버력처리), ②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별표 3(작업시작 전 점검사항).

    ‘버력’은 터널을 뚫을 때 나오는 암석·토사를 말합니다. 발파나 굴착으로 부서진 것이라 양이 많고 무겁습니다.

    ①의 다섯 항목이 두 갈래입니다. ㉠㉢㉣는 실어야 할 것이 어떤 상태인가, ㉡㉤는 어디로 어떻게 나르는가입니다. 3가지를 요구하면 이 다섯 중에서 골라 쓰면 됩니다.

    ㉣의 ‘함수비’가 왜 장비 선정에 들어가는가 하면, 물을 머금은 버력은 훨씬 무겁고 흘러내려 적재 방식과 운반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의 굴착방식이 이 영상에서 드러납니다. 발파로 뚫는 NATM과 달리, 원판형 커터로 깎아 나가는 TBM(터널 굴진기) 방식은 버력이 고르게 잘게 부서져 연속적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컨베이어 벨트로 연속 반출이 가능합니다. 발파식이라면 한 번에 큰 덩어리가 쏟아지므로 로더와 덤프가 필요합니다.

    ㉡의 경사도는 오르막이면 중력을 거슬러 올려야 하고, 내리막이면 제동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고려합니다.

    ②의 세 항목이 전부 ‘움직임을 제어하는 것’입니다. ㉠은 서고 도는 것, ㉡은 싣고 내리는 것, ㉢은 굴러가는 것입니다.

    같은 지침의 나머지 조치도 알아두세요. 안전담당자 배치 및 작업자 외 출입금지, 적재·운반기계에 경광등·경음기 등 안전장치 설치, 불발화약류 혼입 여부 확인, 무리한 적재 금지, 운반로의 양호한 노면 유지 및 배수로 확보, 궤도 운반 시 궤도를 견고하게 부설하고 수시 점검·보수입니다.

    불발화약류 확인이 터널 고유의 항목입니다. 버력 속에 터지지 않은 화약이 섞여 있으면 적재·운반 중에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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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6년 1회 1부!

    영상은 흙막이 지보공을 설치한 굴착 현장이다. 흙막이 지보공을 설치하였을 때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할 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깊은 굴착부 벽면을 흙막이 지보공이 받치고 있다. 영희가 점검 수첩을 들고 버팀대를 두드려 보고, 부재 접속부의 볼트를 확인한다. 한쪽 띠장 부근의 부재가 살짝 휘어 있고 벽 하단에는 흙이 조금 흘러내려 있다.

    해설

    부재의 손상·변형·부식·변위 및 탈락의 유무와 상태

    버팀대의 긴압(緊壓)의 정도

    부재의 접속부·부착부 및 교차부의 상태

    침하의 정도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47조(붕괴 등의 위험 방지) 제1항 — 점검하고 이상을 발견하면 즉시 보수하여야 합니다.

    네 호 — '부재 상태 · 긴압 · 이음부 · 침하'.

    ②의 긴압이 흙막이 점검의 고유 항목 — 버팀대는 꽉 눌려(긴압) 있어야 일하는 압축재입니다. 온도 변화·토압 재분배로 느슨해지면 그 구간의 벽이 안으로 배부르고, 연쇄적으로 옆 버팀대에 하중이 몰립니다. 두드려 소리로 확인하거나 유압잭 게이지로 관리합니다.

    ③의 접속부·부착부·교차부 — 힘이 꺾여 전달되는 곳이 항상 먼저 망가집니다. 볼트 풀림, 용접부 균열, 띠장-버팀대 만나는 자리의 국부 좌굴이 점검 대상.

    ④의 침하 — 지보공 자체와 배면 지반의 침하 모두 포함입니다. 배면이 가라앉으면 토압이 변해 벽 변형으로 이어지고, 인접 건물·도로 균열의 전조이기도 합니다.

    제2항까지가 완결 — 제1항 점검 외에 설계도서에 따른 계측을 하고, 계측 분석 결과 토압의 증가 등 이상한 점을 발견하면 즉시 보강조치. '점검→즉시 보수 / 계측 이상→즉시 보강'의 대응 관계로 정리하세요.

    영상 판독 — 휜 부재는 ①(변형), 흘러내린 흙은 ④(침하 전조) 신호입니다.

    조립 단계 조문과 세트 — 재료(제345조), 조립도에 따른 조립(제346조: 부재의 배치·치수·재질 및 설치방법과 순서)이 앞 단계, 제347조의 점검·계측이 유지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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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6년 1회 1부!

    영상의 작업에 관하여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작업자가 두 손으로 잡은 전동 공구의 끝을 콘크리트 바닥에 대고 요란한 소리와 함께 깨뜨리고 있다. 공구의 전선이 물이 고인 바닥 위로 지나간다.


    (가) 영상에 나온 장비의 명칭

    (나) 다음 ( ) 안에 알맞은 것을 쓰시오. 대지전압이 150V를 초과하는 이동형 또는 휴대형 전기기계·기구에 대하여 누전에 의한 감전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해당 전로의 정격에 적합하고 감도가 양호하며 확실하게 작동하는 감전방지용 ( )를 설치해야 한다.

    (다) (나) 외에 감전방지용 누전차단기를 설치해야 하는 전기기계·기구를 2가지 쓰시오.

    해설

    (가) 핸드브레이커(파괴해머)

    (나) 누전차단기

    (다) 다음 중 2가지

    · 물 등 도전성이 높은 액체가 있는 습윤장소에서 사용하는 저압용 전기기계·기구

    · 철판·철골 위 등 도전성이 높은 장소에서 사용하는 이동형 또는 휴대형 전기기계·기구

    · 임시배선의 전로가 설치되는 장소에서 사용하는 이동형 또는 휴대형 전기기계·기구


    해설

    손으로 들고 콘크리트를 깨는 전동 공구가 핸드브레이커다. 휴대형 전기기계·기구이므로 누전 시 전류가 곧바로 사람을 통해 흐른다.

    누전차단기 설치 대상은 150V 초과 이동형·휴대형 · 습윤장소 저압용 · 철판·철골 위 · 임시배선 장소 네 가지다. 전압이 높거나, 발밑이 통전되거나, 물기가 있거나, 배선이 임시라는 공통점이 있다.

    누전차단기는 정격감도전류 30mA 이하·동작시간 0.03초 이내가 기본이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0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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