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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요즘 실기에 학자 이름 빼고 낸다던데, 이론만 보고 누구 건지 어떻게 연습하세요? ㅠㅠ

지훈88· 4시간 전
기출 돌리다가 들은 얘긴데 요즘 출제 경향이 문제에서 학자 이름을 빼거나, 3가지 쓰라던 걸 4~6가지로 늘리거나, 쓰시오를 설명하시오로 바꾸는 식으로 어려워지고 있다더라고요. 저는 '보딘 하면 ○○' 이런 식으로 학자 이름을 힌트 삼아 외웠는데 이름이 빠지고 이론 설명만 나오면 그게 누구 건지부터 막힐 것 같아요... 이런 유형 대비는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회독 늘리는 수밖에 없나요 ㅠㅠ

답변 1

  • 저도 그게 걱정돼서 역방향 셀프테스트를 했어요. 평소엔 "보딘 → ○○"로 외우잖아요, 반대로 이론 설명이나 핵심 키워드만 보고 학자를 맞히는 연습을 하는 거예요(암기카드 앞뒤를 뒤집어서 돌리는 느낌). 개수 늘려 내는 것 대비는 애초에 항목을 최대 개수로 외워두고, 시험장에서 확실한 것부터 요구 개수만큼만 쓰는 게 안전하고요. "쓰시오→설명하시오" 대비로는 각 항목을 한 문장 정의로 백지에 써보는 인출 연습이 제일 효과 있었어요. 회독만 늘리는 것보다 이렇게 출제 방향을 바꿔서 스스로 테스트하는 쪽이 체감상 훨씬 낫습니다.
    늦깎이도전·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