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기관의 노킹 발생 원인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굴착기운전기능사 필기] 04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굴착기운전기능사 필기] 04년 2회차
디젤기관의 노킹 발생 원인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노즐의 분무상태가 불량하다.
2
기관이 과냉되어 있다.
3
착화기간 중 분사량이 많다.
4
기관의 압축압력이 너무 낮다.
해설
디젤 노킹은 연료가 분사된 뒤 스스로 불이 붙기까지 걸리는 착화지연 기간이 길어져, 그 사이 실린더 안에 쌓인 연료가 한꺼번에 폭발적으로 타면서 생기는 이상연소다. 따라서 착화지연을 늘리거나 착화 직후 동시에 타는 연료량을 키우는 조건이 그대로 노킹의 원인이 된다.
분사 노즐의 분무가 고르지 못하면 연료 입자가 굵어져 기화와 공기 혼합이 늦어지고, 기관이 과냉되어 연소실 벽온도가 낮으면 압축이 끝난 가스가 착화점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더 걸린다. 여기에 착화지연 기간 동안 분사량까지 많으면 불이 붙는 순간 동시에 연소하는 연료량 자체가 커진다. 이 세 가지는 착화지연과 초기 연소량을 직접 키우는 노킹의 대표적 원인으로 늘 함께 열거된다.
이에 비해 압축압력이 지나치게 낮은 것은 피스톤 링 마모나 밸브 밀착 불량처럼 연소실 기밀이 새는 정비 결함에서 비롯되는 현상이다. 실제 기관에서는 노킹보다 시동 곤란과 출력 저하, 불완전연소로 먼저 드러나므로, 제시된 항목 가운데 노킹 발생 원인과 가장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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