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bearing)용 합금의 구비조건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 [자기비파괴검사기능사 필기] 15년 3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자기비파괴검사기능사 필기] 15년 3회차
베어링(bearing)용 합금의 구비조건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마찰계수가 적고 내식성이 좋을 것
2
충분한 취성을 가지며 소착성이 클 것
3
하중에 견디는 내압력과 저항력이 클 것
4
주조성 및 절삭성이 우수하고 열전도율이 클 것
해설
베어링 합금은 축과 축받이 사이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하중을 견뎌야 하는 재료로서, 선택 기준이 명확하다. '충분한 취성을 가지며 소착성이 클 것'의 "충분한 취성(brittleness)"은 베어링 합금에 요구되지 않으며 오히려 해로운 성질이다.
베어링은 반복하중과 충격을 받으므로 오히려 일정한 연성(ductility)과 함께 경도 있는 강인성이 필요하며, "소착성(adhesiveness)이 크다"는 표현도 부정확하다. 베어링 합금은 축과의 이착성(non-adhesiveness)이 커야 안착성이 좋아지고 마찰이 줄어든다.
반면 마찰계수가 작고 내식성이 우수해야 하는 것, 높은 내압력과 강도를 갖춰야 하는 것, 주조성·절삭성·열전도율이 우수해야 하는 것은 모두 베어링 합금의 필수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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