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의 내습성에 관여하는 요인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 [유기농업기능사 필기] 16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유기농업기능사 필기] 16년 1회차
작물의 내습성에 관여하는 요인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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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계가 얕게 발달하거나, 습해를 받았을 때 부정근의 발생력이 큰 것은 내습성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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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조직이 목화한 것은 환원성 유해물질의 침입을 막아서 내습성을 강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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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는 밭작물인 보리에 비해 잎, 줄기, 뿌리에 통기계가 발달하여 담수조건에서도 뿌리로의 산소공급능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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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황화수소, 아산화철 등에 대하여 저항성이 큰 것은 내습성이 강하다.
해설
근계·부정근에 관한 설명은 틀린 설명인데, 근계가 얕거나 부정근 발생력이 큰 것은 오히려 내습성이 강한 특징이다. 습해 조건에서 원래 뿌리가 썩으면 부정근이 빨리 발생해 산소를 더 잘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습성(습해 저항성)은 습지 환경에서 작물이 견디는 능력으로, 여러 생리·형태적 요인이 관여한다.
- 뿌리 세포벽이 목화(suberization, 코르크화)하면 환원성 유해물질(황화수소, 아산화철 등) 침입을 차단해 내습성을 높인다.
- 벼는 통기조직(aerenchyma)이 발달해 담수 조건에서도 지상부에서 뿌리까지 산소를 공급할 수 있으며, 보리 같은 밭작물은 이런 통기계가 발달하지 않았다.
- 뿌리가 황화수소, 아산화철 같은 환원성 독성물질에 대한 저항성이 크면 내습성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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