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밀(water core) 증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농산물품질관리사 1차] 13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농산물품질관리사 1차] 13년 1회차
사과의 밀(water core) 증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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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속 주변 조직이 투명해지는 현상이다.
2
솔비톨이 축적되어 정상과에 비해 당도가 높아진다.
3
일교차가 심하거나 수확시기가 늦었을 때 나타난다.
4
장기저장 할 경우 밀 증상 부위가 갈변되고 심하면 스펀지화 된다.
해설
사과의 밀(water core) 증상은 과육의 유관속 주변 세포간극에 솔비톨을 함유한 수액이 차면서 조직이 수침상(반투명)으로 보이는 생리장해다. 여기에 쌓이는 솔비톨은 당이 아니라 당알코올이고 감미도도 설탕의 절반 수준에 지나지 않으므로, 밀 증상이 나타났다고 해서 정상과보다 당도가 높아진다고 볼 수 없다.
밀 증상은 품질이 좋아진 표시가 아니라 저장성을 떨어뜨리는 장해로 취급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 유관속 주변 조직이 투명해지는 현상이라는 설명은 밀 증상의 전형적인 외관을 그대로 서술한 것으로 옳다.
- 주야 일교차가 크거나 수확시기가 늦어졌을 때 발생이 많아진다는 설명도 옳다.
- 장기저장하면 밀 증상 부위가 갈변되고 심하면 스펀지화된다는 설명도 옳으며, 밀 증상이 있는 과실을 장기저장용으로 쓰지 않는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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