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사회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관광통역안내사] 24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관광통역안내사] 24년 1회차
조선 후기 사회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태어난 차례대로 족보와 호적에 기재하였다.
2
제사를 형제가 돌아가면서 지내거나 책임을 분담하였다.
3
여성의 재가가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그 자손의 사회적 진출에 차별을 두지 않았다.
4
전국에 많은 동족 마을이 만들어지고 문중을 중심으로 서원, 사우가 많이 세워졌다.
해설
조선 후기 신분제 이완과 경제 발전으로 동족 마을(동성촌락)이 전국에 확산되었고, 양반 가문들은 문중을 중심으로 서원·사우를 건립하여 족력 결집과 신분 유지의 수단으로 삼았다.
- 태어난 차례대로 족보·호적 기재: 조선 후기는 아들 중심의 嫡長子 계승 원칙이 강화되어, 서자나 서손은 족보·호적 기재에서 차별을 받았다.
- 형제의 제사 분담: 조선 후기 가부장제 강화로 제사는 장자가 단독으로 주관하며, 형제가 돌아가며 지내거나 책임을 분담하는 것은 초대 관습이지 후기의 모습이 아니다.
- 여성의 자유로운 재가: 조선 후기는 성리학 보급으로 여성의 재가를 엄격히 금지했고, 재혼한 여성의 자손은 신분 차별을 받았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