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에 파란색이 빨간색보다 밝게 보이는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 | [컬러리스트산업기사 필기] 20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컬러리스트산업기사 필기] 20년 2회차
초저녁에 파란색이 빨간색보다 밝게 보이는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명순응 시기로 색상이 다르게 보인다.
2
사람이 가장 밝게 인지하는 주파수대는 504nm이다.
3
눈의 순응작용으로 채도가 높아 보이기도 한다.
4
박명시의 시기로 추상체, 간상체가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한다.
해설
초저녁의 저조도 환경에서 파란색이 빨간색보다 밝게 보이는 현상은 퍼트키예 효과(Purkinje effect)로, 조도 저하 시 망막의 간상체가 주로 활동하면서 파장이 짧은(약 507nm) 청색 영역에 대한 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이다.
박명시(초저녁, 저조도)에서는 추상체 활동이 감소하고 간상체가 활발해지는데, 정확하게는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한다"는 표현이 다소 역설적이지만, 추상체의 활동이 저하되는 상황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면 퍼트키예 효과의 근본 원인을 가장 잘 설명한다.
- 명순응은 밝은 곳으로 나갈 때의 순응이므로 초저녁(어두워지는 시간)과 맞지 않는다.
- 명순응 상태(낮)에서 눈이 가장 밝게 인지하는 주파수는 약 555nm(노란색)이며, 504nm는 암순응(어두운 상태) 시 간상체의 최대감도 파장이므로 초저녁 현상 설명으로는 정확하지 않다.
- 순응은 채도 변화가 아니라 밝기 감지 능력의 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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