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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화학성을 나타내는 지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자연생태복원기사 필기] 20년 3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자연생태복원기사 필기] 20년 3회차
토양 화학성을 나타내는 지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양이온교환용량은 보비력 혹은 완충능력의 지표가 된다.
2
산림토양의 양이온교환용량은 일반적으로 경작토양보다 낮다.
3
토양입자의 표면은 음전하(-)로 되어있고, 양이온을 흡착하고 있다.
4
양이온교환용량이 큰 토양일수록 토양 pH 변동을 작게 하는 완충능력이 작다.
해설

양이온교환용량(CEC)은 토양이 양이온을 흡착·보유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며, CEC가 클수록 완충능력이 크다. 완충능력이란 토양에 산이나 염기가 가해졌을 때 pH 변화를 최소화하는 능력인데, CEC가 크면 더 많은 양이온을 교환할 수 있어 pH 변동을 작게 제어할 수 있다.

따라서 CEC가 큰 토양일수록 완충능력이 작다는 설명은 인과관계가 역으로 기술되었다.

  • 양이온교환용량이 보비력 혹은 완충능력의 지표라는 설명은 옳다(CEC는 보비력과 완충능력의 주요 지표).
  • 산림토양의 CEC가 경작토양보다 낮다는 설명도 옳다(산림토양은 일반경작토양보다 유기물 함량이 적고 풍화가 덜 진행되어 CEC가 낮다).
  • 토양입자 표면이 음전하로 양이온을 흡착한다는 설명도 옳다(토양콜로이드 표면은 음전하를 띠어 양이온을 흡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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