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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음환경에서 잔향시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건축설비산업기사 필기] 20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건축설비산업기사 필기] 20년 2회차
실내 음환경에서 잔향시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음향 청취를 목적으로 하는 공간에서의 잔향 시간은 음성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공간에서의 잔향 시간보다 짧아야 한다.
2
음의 잔향 시간은 실의 용적에 비례하며 벽면의 흡음력에 따라 결정된다.
3
실의 형태를 변경하면 잔향 시간은 조정이 가능하다.
4
영화관은 전기 음향 설비가 주가 되므로 잔향 시간은 길수록 좋다.
해설

잔향시간이 용적에 비례하고 벽면의 흡음력에 따라 결정된다는 설명은 이 관계를 정확하게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다. 잔향시간은 Sabine 공식으로 표현되며, T=0.161V/(A)T = 0.161V/(A) (또는 T=0.161V/(Sαˉ)T = 0.161V/(S\bar{\alpha}))로 나타난다.

여기서 V는 실의 용적, A는 등가흡음면적, S는 표면적, α̅는 평균흡음계수이다. 이는 용적에 정비례하고 흡음력(흡음계수)에 반비례함을 의미한다.

  • 음향 청취 공간의 잔향시간이 음성 전달 공간보다 짧아야 한다는 설명은 오류로, 음성 전달 공간(강의실, 회의실)이 음향 청취 공간(음악홀, 영화관)보다 잔향시간이 더 짧아야 한다는 것이 정확한 원칙이다.
  • 실의 형태 변경으로 잔향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오류로, 실의 형태 변경만으로는 잔향시간 자체가 크게 조정되지 않으며, 표면 마감재의 흡음력 변경이 주요 조정 수단이다.
  • 영화관은 잔향시간이 길수록 좋다는 설명도 오류로, 영화관은 전기음향 설비 중심이므로 오히려 잔향시간을 짧게 유지하여 명확한 음성과 음향을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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