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도시 A는 도시 B보다 2배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다. 컨버스(P. D… | [유통관리사 1급] 21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유통관리사 1급] 21년 1회차
도시 A는 도시 B보다 2배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다. 컨버스(P. D. Converse)의 수정소매인력이론을 적용할 때, 중소도시 C는 두 대도시 A, B의 분기점에 해당한다고 가정하자. 다음 중 소매인력법칙들의 주장으로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A와 C 사이의 거리는 B와 C 사이의 거리의 4배이다.
2
해당 방향에 대한 A와 B의 상권범위는 각각 C까지이다.
3
C의 주민들은 A와 B 사이에 쇼핑매력성의 차이를 느끼지 않는다.
4
A, B만 출역구매 대상도시인 경우, A와 B는 C의 주민들의 출역구매지출을 반분한다.
5
A와 B만을 출역구매 대상도시로 고려하는 경우, C의 주민들이 A와 B에서 구매할 확률은 각각 50%이다.
해설

A와 C 사이의 거리는 B와 C 사이의 거리의 약 1.414배이지, 4배가 아니다.

컨버스의 수정소매인력이론은 두 도시 간의 분기점에서 두 도시의 상권 범위가 결정된다는 이론이다. 분기점에서의 거리 비율은
dAC:dBC=PA:PBd_{AC} : d_{BC} = \sqrt{P_A} : \sqrt{P_B}이다.
도시 A의 인구가 도시 B의 2배이므로
PA:PB=2:1≈1.414:1\sqrt{P_A} : \sqrt{P_B} = \sqrt{2} : 1 \approx 1.414 : 1이다.

상권범위가 각각 C까지라는 설명은 분기점 C까지가 각 도시의 상권 범위라는 이론의 정의 자체이고, 쇼핑매력성의 차이를 느끼지 않는다는 설명은 분기점의 주민이 두 도시 간에 쇼핑매력성(인구에 따른 상권력)을 동등하게 평가한다는 뜻으로 참이다. 출역구매지출 반분과 구매 확률 50%라는 설명도 분기점에서 두 도시의 매력도가 같으므로 구매 확률과 지출을 동등하게 배분한다는 이론의 핵심으로 참이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