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보전생태학자들은 종수준보다는 군집과 생태계 수준의 접근이 보전노력… | [생물분류기사(동물) 필기] 11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생물분류기사(동물) 필기] 11년 1회차
많은 보전생태학자들은 종수준보다는 군집과 생태계 수준의 접근이 보전노력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그 이유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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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집의 보전으로 많은 수의 종을 자립적인 단위로 보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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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전 대상으로 우선순위가 높은 종을 식별하는 일은 군집수준에서 접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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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종의 구제는 군집 보전에 비해 힘들고 비용이 많이 들며 비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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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보호를 위한 투자가 하나의 뚜렷한 종을 구하기 위한 투자보다 더 많은 종을 보존할 수도 있다.
해설
보전생태학에서 군집·생태계 수준의 접근을 주장하는 핵심 근거는 비용 효율성과 다수 종의 동시 보전에 있다. '보전 대상으로 우선순위가 높은 종을 식별하는 일은 군집수준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설명은 우선순위 높은 종을 식별하려면 오히려 군집수준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는 종수준 보전의 필요성을 암시하는 역설적 명제이다.
즉 이 설명은 군집 수준 접근이 필요한 이유가 아니라 종 선별을 위한 중간 단계의 역할을 설명할 뿐, 종수준보다 군집·생태계 수준이 우월하다는 주장의 핵심 근거와 거리가 멀다.
- 군집 보전으로 많은 종을 자립적 단위로 보전: 군집 보전으로 포함된 많은 종을 함께 보호할 수 있다는 직접적인 이유다.
- 대상종 구제는 힘들고 비용이 많이 들며 비효율적: 개별 종 보전의 비용·비효율성 문제다.
- 서식지 보호 투자가 더 많은 종을 보존: 서식지 보호가 더 많은 종을 커버할 수 있다는 경제성 논리다.
이들은 모두 군집·생태계 수준 접근을 정당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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